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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현재 서울 월세 5천 보증금으로 지내고있었습니다. 집의만료는 12월1일 이었고. 집주인과 통화 후 이사를 예정이었습니다. 사정이 어려우니 뺀다는 그런 내용이죠. 2.새로 아파트 계약을 지난주에했습니다. 아직 가계약금 4백만걸었고 다음주 월요일에 3600잔금 예정이었습니다. 3.저는 디딤돌 대출을 이번이아니면 못받을거 같습니다. 소득문제때문입니다. 4.거주중인집에 사고가터졌습니다. 앞집이 당장 다음주에 이사를 갈테니 보증금을 달라니 지금 돈이없어 불가하답니다. 5. 제가 집주인과 통화를 하니 10월까지는 자기네가 힘들어서 그리말한 것이고 11월에는 줄수있답니다. 그러니 매매진행하려고하니 집을 빼달랍니다. 이게 헛소리죠. .... 그럼 월세 청구권 신청하겠다했더니 보증금 5천은나중에 경매로라도 받을 수 있다. 이말을하더군요. 환장하겠습니다 질문이있습니다. 1. 저는 제가 집을빼도 이집을 안줄것같습니다. 월세를 이달꺼부터 제하고 보증금을 돌려달라고 하여도무방할까요? 2. 디딤돌 대출은 전입신고를 해야하는데ㅜㅜ 이경우에는 제가 전입신고를 하게되면 돈을 못받을거 같습니다. 지금사는집 전입신고는 하면 안되는게 맞는거죠? 3.혹시 공동 명으로 집을 사기로 하고 아내 명의로 디딤돌 대출및 전입신고는 문제가 안될까요? 4.아님 최선의 방법은 그냥 계약금 400날리고 ㅜㅜ 이집을 지키고있는게 최선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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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사갈집 계약했다. 만기일에 맞쳐 보증금 안돌려주면 계약파기된다. 이 책임을 보증금을 안돌려준 집주인에게 있다. 특별손해 계약금 및 이사비용 청구할수밖에 없다. 계약서 복사본도 같이 보내주세요.
그럼, 만기때 피해보는 금액은 다 집주인 책임입니다. 이정도 문자나 내용증명 보내면,,,,,,집주인도 이거 못 맞쳐주면 본인 손해가 크다는걸 알고 준비해 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