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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집은 아니고..와이프가 주인이고 집을 사서 첨으로 1억에 150 월세계약을 저번달에 했어요
가계약금 1천만원 받았고, 내일 잔금 치루고 세입자 입주하는 날인데..
부동산에서 내일 몇시에 이사오는지 전화가 없네요??
제가 세입자로 지금도 전세살지만 ㅜㅜ 입주하기 몇일전에 부동산에 몇시 이삿짐이 들어가고 잔금 치루는거 알려주는데
여기 부동산은 방보여달라고 비번 알려주라고 할때는 열심히 연락오더만..게약하고 나서는 아에 연락이 없네요?
계약이 첨이라서 그런데..원래 그런건가요?
적어도 낼 몇시에 만날지..그리고 부동산에서 관리비 정산, 잔금영수증 처리...기타 잡무 처리 해주는거 아닌가요?
너무 연락이 없어서...오늘 연락해봐야 하는지...
저희도 직장인인데 내일 입주인데 약속 시간도 안알려주고...좀 짜증나네요...
이렇게 일 처리하고 복비는 다 줘야 하는거죠?
추가질문으로 ^^;;
1.그리고 집주인이 내일 잔금 치루는 날에 또 할일이 뭐 있을까요?
2.저희 와이프 주소이전은 오늘 하는게 좋을까요? 내일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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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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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 근래 매수할때 부동산에서 관련된 일정 전부 사전에 체크해서 진행했거든요.
왜이렇게 복비타령임
@깍쟁이소희
중간에서 관리비 정산등 순서 잘 정해주고 계약서대로 잘 진행하고 나서 받는거니까요
당장 내일 몇시까지 만나서 해야할지를 안 알려주는데 일도 제대로 안 하니 복비 값을 못해서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