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집을 못살 이유는 있어도
안살 이유는 없죠
시작부터 돈좀 있는데요
첫 주택 마련이 언제인지 몰라도 2억이면 지금 2억하고 차원이 틀림 문재인전에 목동 아파트 4억대 많았음
저 방법은 사회 초년생 때부터 주위에서 부동산 이야기하는 집안이나 직장 동료가 있어야 가능,건너 건너 공무원이 30억대 주택 있는데 20대부터 시작
이제는 저건 불가능입니다
장당 코로나 전 시즌부터는 3억~5억정도가 있어야 뭔가 재미를 볼 수 있었어요
지금은 갭투자네 뭐네 하려해도 내집빼고 3~5억은 있어야 투자가되서 포기가 많아짐
양천구 2억 할때면 00년 초반이고
그때 평균 결혼 주거 비용이 5천 7천 일때임
애초에 돈 있는 사람이라는 뜻 흙수저???
그냥 상승장에 운이 좋고 아주 잘 풀린 것뿐
그냥 우리가 운이 좋은 세대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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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못살 이유는 있어도
안살 이유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