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만기인데 임대인이 보증금을 안 돌려주고있어서
다음주에 같이가서 공증 받기로 했는데
몇일까지 보증금 못주면 어떻게 하기로 공증 받아야 될까요?
보통 집 등기를 넘기는걸로 하나요?
이 집을 떠 안기는 싫은데 좋은 조건이 있을까요?
전세권 등기 되어 있어도
지역에 따라 보즘금범위내에 해당한다면
임차권등기명령신청해서 임차권등기도 가능한데
임차권명령으로 임차권등기되면 대출을받아서라도
전세금 빼줍니다.
공증 받아봐야 돈못갚으면 경매로 넘어가는게 최대한
일건데 그거싫으시다면서 공증은..
임차권등기한번 알아보세요
임차권 등기명령도 알아봤는데
별로 실효성이 없다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ㅠㅠ
집도 못팔아 새로운 계약도 못해
그리고 전세금빼줄때까지 연10 ~ 12프로
이자까지 물려야하는데
대출받아서 전세금 맞춰줍니다.
그리고 임차권등기 경료되고나면
이사도 자유롭게해도되고 이사해도
최우선변제 대항력 다 유지되고 돈 받을때까지
이자쌓이고 집주인보다 위에설수있으니
아쉬운 집주인이 설설기고..
임차권등기보다 임차인을 보호하는것은 없어요
@쭈님에게 이론상으론 다 아는데
실직적으로 다 적용이 될지 의문입니다.
부동산에서도 별 효력이 없다고 하더라구요ㅠ
@===== 부동산이 구라치는듯
공증같은거 받아봤자 휴지쪼가리일 뿐이고
반환소송부터 시작해서 강제절차 진행하셔야합니다.
공증은 이론적으로도 실질적으로도 효과가 없습니다.
그냥 일반 사서인증을 말하는건지
차용증이나 약속어음 공증을 받아서 집행권원 확보를 위한건지.
등록안내
전세권 등기 되어 있어도
지역에 따라 보즘금범위내에 해당한다면
임차권등기명령신청해서 임차권등기도 가능한데
임차권명령으로 임차권등기되면 대출을받아서라도
전세금 빼줍니다.
공증 받아봐야 돈못갚으면 경매로 넘어가는게 최대한
일건데 그거싫으시다면서 공증은..
임차권등기한번 알아보세요
임차권 등기명령도 알아봤는데
별로 실효성이 없다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ㅠㅠ
집도 못팔아 새로운 계약도 못해
그리고 전세금빼줄때까지 연10 ~ 12프로
이자까지 물려야하는데
대출받아서 전세금 맞춰줍니다.
그리고 임차권등기 경료되고나면
이사도 자유롭게해도되고 이사해도
최우선변제 대항력 다 유지되고 돈 받을때까지
이자쌓이고 집주인보다 위에설수있으니
아쉬운 집주인이 설설기고..
임차권등기보다 임차인을 보호하는것은 없어요
@쭈님에게 이론상으론 다 아는데
실직적으로 다 적용이 될지 의문입니다.
부동산에서도 별 효력이 없다고 하더라구요ㅠ
@===== 부동산이 구라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