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평촌 신도시는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ㅎ
바로 길하나 차이이긴하죠.
반대편으론 공장지대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국평 분양가가 15.6억이네요 ㅎㅎ
경쟁률 얼마보시나요??
얼마전 분양한 과천 프레스티어 자이 22억은 완전 혜자였네요
줍줍완판
어쨋든 평촌 대장은 확정이겠군요.
줍줍이죠. 범계역 인접, 아크로라서 장점은 있지만 분양가가 너무 비싸요....
다만 완공때까진 별 이상 없이 완판 가능해 보입니다.
설사 준공후 미분양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깜깜이로 두어개만 처리하면 되니
조합원 입장에선 최적의 분양가 같네요.
그외엔 제3자니... 비싸면 분양 안받으면 그만이고...
조합원과 시공사만 돈버는 구조
괜찮타 싶으면 15억 ㅎㅎ
시행사 조합이 알뜰히 챙겨가네요.
사실 분양은 이게 일반적입니다.
3~4년후의 가치로 분양하고 최대한 아슬아슬 하게 미분양후 완판.
이게 장사죠.
4500이넘는군여
아무리 집값으로 염병을 한다해도 평촌이 뭔 15억이냐 ㅋ 평생 집값만 갚다 뒤질라고
이거 잘 팔리면 목련마을 재건축 분양가를 가늠할 수도 있겠네요. 최소3억 업하겠죠.
근데, 땅 주인이 자기땅에 아파트 올려서 15억에 팔아먹겠다는데...님은 노상관하셔도 될듯여 .
그러게요 인덕원에서 과천까지 빈땅이 광활한데... 평촌이 15억이라니
평촌이 이정도면 분당은 분양가가..?
선분양이었으면 2억은 빠졌을텐데.
현금이 꽤 필요해서 1차 마감은 간신히 되지 싶네요.
(마감 되도 계약 포기가 있을 걸로 예상)
전세가가 비싼 동네도 아니라서 전세 전략도 쉽지 않음
오.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후분양인줄 몰랐네여
어쩐지 건물이 많이 올라가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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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줍완판
어쨋든 평촌 대장은 확정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