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12월1주] 똘똘한 한채 + 다주택자 죽이기 정책의 결과 : 지방 아파트 전세 씨마름3

취득세 12% 내고 지방 아파트/부동산을 사는 

다주택자는 없습니다.

고로 전세공급도 사라지죠.

그나마 가지고 있는 지방부동산도 팔고 서울 똘똘한 한채를 최후 1주택까지 남겨 양도세 비과세를 노리죠.

이 단순한 5줄도 이해못하는 무주택자와 폭락이들의

서울 아파트 폭락을 바라는 기적의 논리는 뭔가요?

한은 총재도 부동산 급등/강남8학군 없어져야 한다 드립치며 금리 안내리다 연속 2회 내리는 현실이 안보일까요? 

(부동산 잡기 전에 자영업자 고금리 받은 사람들 다 죽어남)

그렇다면 님은 이미 X된겁니다.

1년 후,

25년 12월엔 누가 울고 있을까요?

서울 아파트 다주택자일까요?

아니면 둔촌주공 13억이 25억이 되는 현실에도 

고작 정부발 미봉책 수요규제 은행대출규제 하나 믿고 

폭락 인디언기우제하는 서울 무주택자일까요?

여러분 아파트는 빵이 아닙니다.

잊고 계시면 안 돼요~

서울에 아파트 지을 땅이 없으니 10년 뒤에도 될까말까한 그린벨트 풀고 일산 옆 대곡역 그린벨트 풀고 ㅋㅋㅋ 오합지졸이죠.

(대곡역 풀면 구 일산은 파주GTX와 대곡GTX 사이 샌드위치 되서 죽어나는 겁니다. 빨간당 지지자들 가장 많은 곳이죠. 빵현미 동네. 뭐 내 집값 떨어져도 그놈의 이념이 우선순위라면 OK 정치인을 하시죠 ㅋㅋㅋ)

모건스탠리가 서울 원룸 월세주면 민간임대사업자보다

손해보고 장사할 것 같나요? ㅋㅋㅋ

정신 차리세요.

올초에도 누누히 말했지만 

"서울의 아파트는 함부로 파는게 아닙니다"

여러분의 똘똘한 한채 정책 + 다주택자 죽이기 정책

무지성 지지가

서울아파트 월세/전세/매매 폭등으로 이어지게 만들고 있는

현실임에도 여전히 현실을 못보는 정치병 환자들로만 가득하죠.

지방은요? 폭망이죠. 26년 지방선거 때 보세요.

정치병 환자도 자기 소유 집값 떨어지면 가만히 있을 것 같습니까? ㅋㅋㅋ 24년 폭망한 K증시 금투세 폐지안해서 재명세 외친 사람들 중 그쪽 지지자 중 이탈자 천지지요.

윤무식은요? 다주택자/전세를 필두로 한 민간임대사업자 죽이기 정책에 동조하고 있고 외국계 대기업을 월세 임대인으로 끌어들이고 있죠. 전국의 전세는 민간임사자 다주택자가 사라지는 속도만큼 소멸 될 겁니다. 

미국계 대기업이 전세를 줄까요? 돈이되는 장사입니까?ㅋㅋㅋ

경제에서 정치병은 벗어나야 해요. 뭐 그래도 그렇게 이념이 좋다면 뭐 어쩔 수 없습니다. 해리스가 왜 폭망했을까요?

그래서 정말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