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10년넘게 거주한 세입자가 이사했느는데
부동산에서 lh전세대출 세입자가 가장 깔끔하고 좋다고 계속 추천해서
생각도 안해봐서 집주인의 단점좀알려주세요 전세금은 1억정도입니다.
그래서 잔금을 lh에서 받고 반환시에도 lh에 반환해야 합니다. (100%는 아님)
lh에서 1차 관리를 해서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겠지만 실 거주 세입자가 바뀌는 경우도 있더라구요.(계약자의 배우자 명의로. 따로 임대인에게 통보온건 없었습니다.)
뭐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계약 당사자가 lh라 큰 문제는 없겠지만 대출 받으려고 보니 lh 계약자가 변경되서 확인 과정 거치고 좀 지연되더라구요.
제가 애매하게 적은거 같은데 임대인 하고 lh하고 계약, 그리고 lh하고 세입자하고 계약하고 최초 계약시에는 3자 도장 다 들어가는데 중간에 lh하고 세입자 계약이 변경된거 말씀드린거에요. 그런건 통보 안하더라구요.
LH세입자라는건 기초수급자 일 경우가 대부분이죠
자기 자본 50만원으로 1억을 구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전기 가스 밀리면 감당 못 해요.
그리고 남자거주라면 술 담배로 집 거의 폐가 수준될 가능성 높아요
전세가 안나가서 어쩔수 없이 주는 경우 아니면
LH는 주는거 아니에요
보즈금에 자기 자본 20% 있는 분들이 그나마 안전해요
LH 신혼부부전세임대는 기초수급 아닙니다..오히려 괜찮아요
등록안내
그래서 잔금을 lh에서 받고 반환시에도 lh에 반환해야 합니다. (100%는 아님)
lh에서 1차 관리를 해서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겠지만 실 거주 세입자가 바뀌는 경우도 있더라구요.(계약자의 배우자 명의로. 따로 임대인에게 통보온건 없었습니다.)
뭐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계약 당사자가 lh라 큰 문제는 없겠지만 대출 받으려고 보니 lh 계약자가 변경되서 확인 과정 거치고 좀 지연되더라구요.
제가 애매하게 적은거 같은데 임대인 하고 lh하고 계약, 그리고 lh하고 세입자하고 계약하고 최초 계약시에는 3자 도장 다 들어가는데 중간에 lh하고 세입자 계약이 변경된거 말씀드린거에요. 그런건 통보 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