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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표 뉴타운 출구 전략.. 610곳 원점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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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뉴타운·재개발·재건축 대상 1300곳 중 사업시행 인가 이전 단계에 있는 610곳의 사업시행 여부가 원점에서 재검토 된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서울 시내 정비 사업 대상 지역 총 1300곳 중 434곳의 사업이 완료됐고, 866곳이 정비 사업을 준...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2194326599402968&mediaCodeNo=257
- 방화4·천호3구역 등 뉴타운 28곳 연내해제 검토 - 매일경제
- 서울시, 163곳 실태조사개발 가능성 높은 지역도 지분값 3.3㎡당 1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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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타운 '출구전략' 마무리 수순…올해말 직권해제기간 만료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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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뉴타운·재개발 등 정비구역 683곳 중 53% '해제' 해제 구역 재생 방안은 과제로 남아
https://www.yna.co.kr/view/AKR20171027175400004
2010년 5월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저는 뉴타운에 관한 한,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서울시장 선거 전 TV토론회에서 뉴타운 정책을 추궁받는 자리에서
2010년 10월 민주당 김재윤 의원
“서울시, 두바이 따라하다가 굿바이 될 처지”
-국감장에서 서울시의 뉴타운 사업을 거론하며
2011년 5월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
“뉴타운 정책이 `‘누더기 타운’이 되면서 지역을
분열시키고 갈등을 조장하는 대국민 사기극으로
변하고 있다”
- 민주당 고위 정책회의에서 뉴타운 실패를 지적하며
2011년 11월 박원순 서울시장
“내가 대머리가 된다면 아마 뉴타운 때문일 것이다”
-서울시장 취임식에서 뉴타운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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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순항하는 뉴타운들이 저때 살아남은 뉴타운들임.
교훈은 뉴타운, 신통, 모아, 아직 들여다 볼때가 아닌거 같음.
느낌이 쎄 함.
반대로 말해 한동안 뉴타운다운 뉴타운 지정 보기 힘들것이므로 현시점 사업시행인가 이상 관처임박 물건들이 매력이 생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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