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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하는 곳에 아파트 시세가 오션뷰 여부에 따른 매매가가 천차만별이고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몇개월전 임대인과는 사전에 현 아파트 매입의사가 있냐라 의사를 타진하여
저는 현 부동산 시장이 매도자와 매수자간 간극이 크니 희망하는 매매가로 중개소에 내어놓고 상담받으라 답변했습니다.
그간 집을 보러오는 분들은 없었고 해당매물을 살펴보니 x월에 이사예정. 이사협의. 입주가능 이라고 매물광고가 있어
금일 집을 보러온 손님이 있어 집을 보여주며 뒤켠에서 중개사분께 2년 계약갱신권이 유효하고
임대인과는 입주나 이사협의된 바 없으니 임대인과 연락취해보라 전했습니다.
몇시간후 임대인에게 연락이 왔고 중개소에서 손님을 당기려고 광고글로 게재한것으로 안다며 임차인이 원하는 조건으로
거주하시길 바란다는 답변과 함께 지금 집을 보고간 손님이 매매의향이 있어 임차인분께 이사비용+α 를 제시한다면
협조해 주실 수 있는지 물어 임차인이 좋은 매매가에 거래성사가 되도록 협조할 의사가 있다라 열어두었습니다.
참고로 해당 아파트에 매매가는 10억이 좀 안되고 임대인이 원하는 매매가에 성사가 된다면 최근 같은
RR라인 매도가와 비교해도 7천~9천이상에 매매가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에 입장이라면 이사협의금 얼마에 동의하고 협조하겠습니까?
* 이사비용+중개수수료+식세기 or 세탁기.건조기등 여타 이전설치비용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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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0 불렀어요 집이 졸라 맘에 안들어서 저 돈만줘두
빨리 나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