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불그스름한 비늘의 비린맛 1도 없는
생선이 뭔지 모르겠네요. 바삭 구으니 정말 맛있던데..
옥돔은 제사때만 먹어서 그런가 왜 비싼지 이해가 안감. 입맛이 고급지지 않아서 그런지 제주산 갈치, 노르웨이산 고등어가 제일 맛있음.
제사때 나오는건 다 식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맛있다고 느낀거 하나도 없긴 합니다
말고는 맛이 다 그냥저냥 비슷하지않나요
예전 갈치가 금치 되기전 급식에 간간히 출몰해서 쌓아놓고 먹었는데. 어느 순간 꽁치도 잘 안올라옴.
어제올라왔던거 아닌가
저한테는 갈치가 원탑입니다
조기가 왜 맛잇지??? 정말 이해가...
전 박대 1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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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불그스름한 비늘의 비린맛 1도 없는
생선이 뭔지 모르겠네요. 바삭 구으니 정말 맛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