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서 발견된 크루드 오일..gif40

밝혀진지가 백년이 넘었습니다.

탄화수소가 지표면 하에 묻힌 후 높은 압력과 열로 성분이 변하는겁니다.

그게 플라크톤, 동물 사체에 나뭇잎까지 각종 종류별로 다있어요.

이거저거 다 섞인 상태라 검은색인거고요.

그래서 유정별로 성분이 다 다른겁니다.

조성, 압력, 위치 등등에 의해 종류, 성분 등이 유정마다 다 달라요.

거기에 지구의 매장량도 100% 못쓰고 있고요.

유정에서 한번 뽑으면 대신 물을 넣어줘야 합니다.

그래야 지반이 붕괴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물의 성분비율이 높아져 원유가 15%정도만 나와도 채산성이 없다고 해당 유정을 닫아버렸죠.

지금은 유수분리하는 세퍼레이터 등의 성능이 향상되고 유가가 올라 원유비율 5%만 되도 채산성이 나고있어 닫았던 유정을 다시 열어서 기름 뽑고 있고요.

전에는 안쓰던 오일섞인 모래까지 파제끼며 기름을 뽑아대니 사용 가능한 기름은 자꾸 늘어날수밖에 없죠.

그리고 실제 사용한 양도 얼마 안됩니다.

지구 전체적인 양으로 보면요.

무엇보다 지구의 70%에 해당하는 바다는 빨대조차 안꼽은곳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요.

생각하는것처럼 어디서 자꾸 생기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생성되는지 모르는것도 아닙니다.

기름 파먹는 회사도 그렇고 연구만 하는 연구원들까지 그렇게 바보들이 아닙니다.

인위적으로 석유도 만들어 쓸정도입니다.

@바리스터 님이 말하는것도 하나의 가설일 뿐이예요.

석유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정확히 알수없다가 맞습니다

@바리스터  물 대신 이산화탄소 넣는다는 계획도 있던데 실혀누불가능하겠죠?

@바리스터 

@망뿌 십수억년전에는 지금같이 동물이나식물이 죽었을때 이를 분해해서 먹고사는 미생물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식물이나 동물(플랑크톤같은애들도 포함)이 죽으면 ��지못하고 그대로 쌓였는데 걔네들이 엄청난 오랜시간 열과압력으로 변한게 석탄,석유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자연적으로는 절대 석탄,석유는 만들어지지않습니다. 죽으면 다 미생물이 분해해버리니까요.

@Ariki 

그건 석탄기.......

@바리스터 

지구의 신비 

그게 왜 한반도는 없는지. ㅜ ㅠ

@힙합사시미 내핵까지 파야나옵니다

@힙합사시미 한반두의 무쓸모 공룡들...

@인생욜로

소금멧돌에 기름넣고 돌려요? ㅋㅋ

본인도 모르면서 아닐거 같아서 그냥 웃는구만 ㅋㅋㅋㅋㅋ 그냥 아닐거 같다 그래 다 아는척 하지말고

@비비빅의연륜 

댓글다는 수준보니 어떤 인성과 어떤 교양지식을 가졌는지 알거 같아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서관가서 고1 지구과학 교과서 보고 오세요

@5QQQ 님 댓글 수준은?? 내가 시작했음?

지구과학에 뭐라 나오는데요??

그만큼 썼겠다고요

환원되서 뮬이되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뭔 문맥을 못읽어

사용했는지 안했는지 어디 계산기는 두드려보셨슈?

@비비빅의연륜 해수면이 쭉 내려갈일이 없다고 설명해준건데 뭐이렇게 신경질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