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세 줄)
1. 아이들이랑 식당에 밥먹으러 감
2. 직원에게 조용히 해달라는 부탁을 들음
3. 시끄럽다고 컴플 건 손님들에게 그것도 이해못하냐면서 노키즈존 가라고 시전
노키즈존은 부모가 만든거죠...
단순 떠들기만 했을까...
아마 뛰어다니고 난리법썩을 떨었을 듯
동생이나 언니나 생각이 똑같은 걸 보니 저건 백프로 부모가 문제였나보네요
창피한줄도 모르니까 저런글 썻겠지.
물론 쳐맞는말.
계속 잔소리하며 통제했다고 하는데 사실 어느정도 소음이었는지 모르니 그사람들이 잘못했다고 단정하기가 그렇죠. 공공장소에서 조용해야하는건 맞지만 혼자갔을때보다 둘이갔을때가 시끄러운건 사실이고 혼자간사람이 툴툴거렸다고 둘이간사람이 무조건 잘못한건 아닌것처럼.
우린 사회적으로 개 새 끼라고 부르기로 합의되어 있습니다.
세상에 지만 애 새기 낳은 척 다하는 벌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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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은 부모가 만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