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차이 친누나..JPG59
- 미니11
- 등록일 2023-02-19 09:25
- 조회수 91320
|
||
7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첨부파일
- 1.jpg
|
 1
 2
천민자본주의
....어머니가 되게 놀라시면서 기억이 나냐고 그러시더라고 ....
몇줄뒤
....어느날 기억을 하다가도 다시 재발해서 잃어버리고.....
몇번 있던 일인데 어머니는 왜 그리 놀라셧을까?
|
|
8
2
 공대신사
주작이니까요. 12살 차이나는 누나있을 확률(5%) 누나가 피아노치면 무릎배게 해줄정도로 친할확율(50%) 그 누나가 교통사고날 확률(3%) 그 동생이 심인성기억장애있을확률(30%) 그 동생이 다시 기억이 날확률(50%) 그 동생이 기억난 상태에서 누나기리려고 연차쓸확률(30%) 그거 다하고 블라인드 글쓸확률(20%)
엄청난 확률이네요
초등학생때 12살 위인 누나가 돌아가신거면 최소 20살이네요. 집에 그런 누나의 흔적 없애기가 쉬울까요?? |
|
|
0
2
Nowhere2go
주작도 적당히
|
|
0
24
레드굿맨
돈 몇백원에 일회일비하는 뽐그지들이 많아서 화가 많아서 그런지 감수성이라곤 코빼기도 찾아볼수 없고 뭐든지 찾아서 까기만 바쁘구만 ㅋㅋ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북극곰의눈물 / 자식 제사는 안지내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레고탱크 / 예전에는 부모보다 먼저간 자식이라고 제사안지낸경우가 많았습니다. 저희집도 막내가 의료사고로 떠났는데 ...
Charmings / 자식 제사 지내는 집은 거의 없습니다. 좀 알고 쓰세요
iUIN / 설령 자식 제사 지내는게 보편적이더라도 아들이 기억상실에 누나를 떠올리면 안 되는 상황이면 제사를 안 ...
레드굿맨 / 돈 몇백원에 일회일비하는 뽐그지들이 많아서 화가 많아서 그런지 감수성이라곤 코빼기도 찾아볼수 없고 뭐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