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동물원에서 본건 두꺼운 투명 아크릴 같더군요 ^^
한입거리인데
와우... 내가.다.겁이나네요..
사자 스트레스로 얼마 못살듯
비오면 밖에있던 동물들 저런 실내로넣어두고 유리너머로 관람하는데, 가까이에서 사자가 으르렁 거리며 노려보면 유리가 그렇게 두꺼워도 후달리더라구요.
다큰 인간이 사자새끼를 보면 대부분 귀엽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
다큰 사자는 어린 아이를 보면 그냥 다들 먹잇감으로 인식할려나요.?
지능의 차이인건가...
수렵인이 보면 귀엽고 맛없는 고기라고 생각하겠죠.
근데 애가 겁이 없네
새끼가 사냥하기 쉽기때문에 주로 새끼를.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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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가 사자보다 힘이 쎈가보네요.
@손꾸락
설마 그럴리가요.
고릴라 우리의 유리가 약했거나,
이윤석급의 사자 또는 최홍만급의 고릴라거나 뭐 그렇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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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거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