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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이유로 파혼당했습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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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행복한고민
장례식은 안가는건 이해해도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그렇게 죽은 친구 엄마에게 말은 안해도 됐을 듯..
2023-06-0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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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닉네임짓다가야근중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으니까? 
2023-06-0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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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델리만주14
전혀 문제될 거 없어 보이는데 나도 이상한가?
2023-06-0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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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tqblues
정당한 이유를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파혼은 좀 심한 처사인듯...
2023-06-0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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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nothing...

안 친했다고까지 말할 필요 있었을까..

2023-06-0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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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jagaa

남자가 보기에 쎄.. 해보였겠네요 

난 이해됨

2023-06-0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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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수라발발다

나 같아도 파혼할듯..

내 여친이 학교폭력 가해자라면..

더군다나 상대방 어머니께 말을 좀 더 잘 해줬으면 더 좋았을것을..

2023-06-0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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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카르샤
일단 내용상으로는 '학폭가해자가 아니고 오히려 가장 많이 챙겨준 사람이었다'고 하네요. 다만 친하지는 않았다고...
2023-06-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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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하늘G
난독인건가 문맹인건가..
2023-06-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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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dmasiii
문제는 없는데 처신이 아쉽긴하지. 걍 멀리 나와있어서 힘들다고 돌려말하거나 아니면 걍 인사한번 하러 가는것도 어렵지 않았을텐데. 뭣보다 남친이 학폭 피해자였다면 자기 트라우마 와서 걸렀을지도 모르지. 애초에 싸울일도 아닌데 저걸로 싸웠다면 뭔가 고집부린게 있었을거. 저 내용만 보고 기다 아니다 할 일도 아니지.
2023-06-0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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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알타니스
남자가 보기엔 사패로 보였을수도..

아무리 안친했다고 해도 위로는 못하줄망정 저딴 얘기를 한다면 뭔가 쎄하지 않나요..


2023-06-0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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