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적은것만해도 큰 실수같은데 일을 정말 잘한다고 볼 수 있을지..
일찌감치 학교 그만두고 검정고시 본게 아닐까요?
아무리 그래도 상식이 없어도 너무 없네
지적장애가 의심될 정도
그분이 상식이 안 통하는 사회에 일조하시네요..ㅋㅋ
기초상식 부족을 토대로 한 사회성결여가 느껴지네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딱 저런듯
공교육이 생각보다 남는게 많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고교 졸업한지 20년이 지난 나이지만 초중고 때 배운 과목들의 상식들이 아직도 도움이 되는거 같더군요. 윗글의 그분은 한국드라마 같은것도 잘 안 본듯하네요. 그런거라도 많이 보면 우리나라에 대해 많이 알게 되는데
똑똑한 사람들 중에 호감형 중에 좀 멍청하게 구는 경우도 있고 개그캐일 수도 있고
글쓴이에게 똑똑한척 하지 말라는거보니
남자들끼리 스몰토킹하는데
팩트 들이대는 피곤한 타입인가봄
3번에서 주작 확신. 1,2번 했던 사람한테 거래처 스님들과 갈 식당 탐색을 맡길 수 있겠음? 그것도 어떤 곳인지 확인도 안 하고 일단 데려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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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적은것만해도 큰 실수같은데 일을 정말 잘한다고 볼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