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이 한두개 밖에 없는데)어디 창문? = 이 여자가 열기 싫나?
주말에 별말 없었는데=본인이 말을 못알아 들었는데
그냥 재수 머 같이 없게 얘기하는 걸 뜻함
창문이 2개뿐이라 어차피 당연히 베란다 창문이건, 사전에 먼저 한 얘기건
그냥 물어보면 베란다창문이지 머겠어!
일있다고 얘기했자나 라고 해도 기분 별로 안좋은데..
저렇게 x같이 대화하는 사람이 있음
예를 들어 상대방은 인사치례로 "많이 바쁘신가봐요."
이러면 "바쁘니깐 제가 퇴근을 안하고 있겠죠." 머 이런 식임
개 거지같은 화법
그런 사람들에 대한 대처방안은 결국 안타깝게도 무시로 이어지고 부부간이라면 불화로 이어질 수 밖에 없음
센스 이런 차원이 아님
저건 걍 편의점에서 봉투 드릴까요? 하면 그럼 이걸 어떻게 들고가? 하고 꼬장부리는거랑 다름이 없습니다
걍 예의가 없고 상대를 얕잡아 보고 있으니까 막대하는거죠
애초에 그렇게 본인은 눈치 센스 좋았으면 상대방이 기분나빠할거 알고 하지 말아야죠. 그건 눈치 센스 아닌가요?
종업원 : 몇분이세요?
손놈 : 보면몰라?
생각나네요
저런사람들은 말을 섞으면 안됌
만약에
회사준비를 하고 나가는데
나 회사는 왜?
배우자 왜 가겠어?
나 알면 물어봤겠냐?
배우자 :창문좀 열어
나: 어디창문
배우자: 어디창문이겠어?
나: 그럼 니가 하던지?
이런식으로 똑같이 해줍니다.
먼가 물으면 상대방은 이렇게 답하겠지 하면서
거의 똑같은 느낌으로 해줍니다
그러면 말투가 왜그러냐 기분나쁘다 그러면
니가 이러말투다 라고 이야기를 하던지
해서 상대방도 이런느낌이구나 라고 알려줍니다
아니면 쉽게 안고쳐 집니다.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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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이 한두개 밖에 없는데)어디 창문? = 이 여자가 열기 싫나?
주말에 별말 없었는데=본인이 말을 못알아 들었는데
그냥 재수 머 같이 없게 얘기하는 걸 뜻함
창문이 2개뿐이라 어차피 당연히 베란다 창문이건, 사전에 먼저 한 얘기건
그냥 물어보면 베란다창문이지 머겠어!
일있다고 얘기했자나 라고 해도 기분 별로 안좋은데..
저렇게 x같이 대화하는 사람이 있음
예를 들어 상대방은 인사치례로 "많이 바쁘신가봐요."
이러면 "바쁘니깐 제가 퇴근을 안하고 있겠죠." 머 이런 식임
개 거지같은 화법
그런 사람들에 대한 대처방안은 결국 안타깝게도 무시로 이어지고 부부간이라면 불화로 이어질 수 밖에 없음
센스 이런 차원이 아님
저건 걍 편의점에서 봉투 드릴까요? 하면 그럼 이걸 어떻게 들고가? 하고 꼬장부리는거랑 다름이 없습니다
걍 예의가 없고 상대를 얕잡아 보고 있으니까 막대하는거죠
애초에 그렇게 본인은 눈치 센스 좋았으면 상대방이 기분나빠할거 알고 하지 말아야죠. 그건 눈치 센스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