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쉑쉑 미국에서도 저런 용어를 쓰면 기업문화인거고
저기서만 쓰면 저게 뭔 ㅈㄹ??
다른 언어의 나라 쉑쉑에서 저런 용어 쓰면 기업문화인거고요.
나중에 뭐 개선해야할때 현지화-영어화-현지화를 다시 거치고해야하는걸 한번에 할수도 있고.
다만 직웓들이 무슨 영언지 단어랑 뜻정도는 알아야하는게 아닐까싶네요.
태권도가 전 세계에서 어떻게 하는지 보면 딱히 저거 가지고 뭐라 생각할 필요도 없는데...
본사직원들이 한국어 모르고 관심도 없고 다른 나라 문화도 하대 하니까 내가 시키는대로 내 방식대로해 해서 저래된거 아님?
애플스토어 가도 다 영어로 하죠.
한국사람들끼리만 있는데 그게 뭔 의미가 있을까
고객들한테 나 영어 잘해!! 어필하려고?
몇몇 단어는 해당하는 한국말이 바로바로 생각이 안날때가 많더라고요.
뭐 하는 짓인지 참
외국인 직원도 없구만
등록안내
원래 쉑쉑 미국에서도 저런 용어를 쓰면 기업문화인거고
저기서만 쓰면 저게 뭔 ㅈㄹ??
다른 언어의 나라 쉑쉑에서 저런 용어 쓰면 기업문화인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