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기술사는 아닌거 같고 걍 회사원입니다
왜 회사생활이 본인 인생이라고 생각하는건지...
그냥 게임같은건데...
100년전엔 존재하지도 읺았던 회사와 직업때문에
번식을 포기하는게 얼마나 ㅂㅅ같은지 폐경이 올때쯤 알게됨
그리고 경력단절 되기전에 어차피 쨜림
여자들은 쨜리기 전에 그만두니 경단되서 부장되고 임원되는 상상하는거 같다만 ...
와우....
힘든일이 있어야 일상이 소중한 것도 알고.
결혼은 미친짓이라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나이들어 보니 ..
통장의 잔고는 팍팍 늘지만.
그만큼 재밌는 것에 무뎌지는 삶은 퍽퍽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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