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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배달 할 능력도 없는 것들이 주제도 모르고..
요즘 애들 너무 풍족하게 커서 세상 물정을 모름. 사람이 어떻게 다 사고 싶은거 사고 하고 싶은대로 살 수 있을까? 근데 요즘 애들은 그런줄 앎.
굶어봐야 정신 차리는데..
부모뿐만 아니라, 사회도 너무 오냐오냐 해주는 듯.
사람은 그냥 사람으로만 존중해주면 충분함.
의식주까지 해결해주는 건 마치 반려견 반려묘 키우는 것과 다를게 없지.
지금은 애들은 애들이 작으니깐
무리에서 이탈되면 바로 왕타가 되서 그런가?..
169만원을 벌면되지
비융신
니가 아빠 16만원짜리생일선물이라도 하나해봐라 배은망덕한새꺄
그리고 문짝교체는 4-50만원이 넘는단다
내새끼가 저러면
말로 조질거임
예전처럼 존나 패야 착해지는데.
본인의 가치를 전화기로 올리려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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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배달 할 능력도 없는 것들이 주제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