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 무서운사람 특징.jpg19
- lllIIIllIll
- 등록일 2023-09-12 16:28
- 조회수 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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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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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무섭던데; 이런글보면 그냥 소극적인 사람들이 자기방어하려고 쓴글 같음...무서운애는 그냥 봐도 무서움
이런 느낌
그 무섭다는게 일진처럼 무서운 그런말이 아니잖아요?? -_-?
일진처럼 무서운게 아니고 애초에 저런 부류들은 티도안내고 있다가 지혼자서 터지는 성격이라 애초에 무섭지가 않아요 실제 사회생활할때 저런 사람들이 인관괸계에서 정말로 무서우신가요?
사실 무서울 것도 없는게..
가족 아닌 이상 사람 잃는다고 애초에 큰일도 안남.
걍 서로 코드 안맞는 사람 정리한 것 뿐이지.
애초에 ㅂㅅ이니까 안맞는 사람을 잡고 있는거지.
아쉬울꺼 없을땐 티안나서 모르다가
아쉬운거 생겼을 땐 개 아쉬워지는 상황인거죠뭐
회사 연관부서라든가
이런 문제가 계속 쌓이다가 한번에 욱해서
범죄사건이 일어나는
사람이 너무 일차원적
모른체 살게 두지 왜 알려주구 그래요.
이런게 사회지능이 낮다고 하는거죠.
이런게 사회지능이 낮은게 아니고 ㅋㅋ저런 사람 눈치를 안보는거죠 저런 성격이 뭐가 무서워서요 ㅋㅋ눈치 많이 보고 사세요
@박슬기님
살면서 선 많이 그어졌을분
@HYNN박혜원 실제 사회생활에서는 승질드러운 사람 눈치보지 저런 사람 눈치 안보죠 선그어져도 상관없죠 애초에 갈구는 스타일이 아니니까요 사람성격이 다 다르니 이런사람 저런사람있지만 적어도 본문에 써있듯 회피형 인간이 무섭다고 느껴지진않네요 제기준이 모두에게 맞지는 않겠지만요
나도 화나면 무섭거든? 하다가 선넘으면 꿍해서 찍소리도 못하고 연끊는 사람으로 보이네요 저도 이쪽에 속하겠지만 사람들이 저런 사람이 진짜 무서운거야 라고 생각할까요? ㅋㅋ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요
저 학창시절 운동해서 일진들도 눈깔고 지나가던 사람 그냥 강호동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듯
제 성격이 본문글과 같습니다. 그냥 성격이 너그럽고 거의 다 양보합니다. 저만의 적정선이라는게 있지요 일단 그 선을 넘으면 그냥 상대를 안하고 인연 끝납니다. 만약 선을 넘고도 계속 공격하거나 나쁜수작을 부리거나해서 제가 사회에 있어선 안될 악인으로 정한 최종선을 넘었다고 판단하면 그때부턴 주옥되는 겁니다.
선 넘을 사람 여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