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만둬야 끝나는걸 알지만, 두근거림이 눈을 가려, 마음은 정반대.
다른 사람을 사랑할수 있다면 좋켔지만, 이젠 조금 곤란한 이야기네.
맘대로 되나 최대한 티 안내야지
성공못하는 고백은 성희롱
이래놓고 출산율 타령
짝사랑이 왜 죄가되나 집요하게 사랑을 강요하면 죄가 되는거지 스토커같이.
잘생긴 사람이 짝사랑하면 설레고 못생긴 사람이 짝사랑하면 성희롱죄가 되냐
공공장소에 저런 병신같은 문구를 버젓이 게시해 놓는건, 병신같은 사회라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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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만둬야 끝나는걸 알지만, 두근거림이 눈을 가려, 마음은 정반대.
다른 사람을 사랑할수 있다면 좋켔지만, 이젠 조금 곤란한 이야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