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미꾸라지들이 뽐뿌 물 다 흐려놓고 있는데

그것들은 지들이 잘난 줄 알고 계속 설치고 있음.

유유상종이라고 지들끼리 서로 주거니받거니 추천 때리고 반박하면 비추에 온갖 악성댓글.

@바이럴헌터 님은 그러면 댓글매너 안배우셨나요?ㅎ  전 혼자산다치고 예절 좋으신분 같은데 이참에 댓글 매너도 좀 배워보세요 남 평가하는건 잘하는데 정작 본인 매너는.. 선택적 매너신가요? 젓가락질 하나로 부모 친구 결혼까지 웃겨서 말도 안나오네요 매너가 중요하다 말하는 분이 정작 본인 매너는 생각못하는 모순 잘봤습니다. 아 그리고 손으로 똥싸는건 어떻게 하나요??  그건 좀 호기심이 생기네요

상견례 자리에서 까이는것도 까는사람 맘인거겠네여? 

면접볼때 왜 정장입고 가는걸까여? 

장례식장은 왜 검정톤으로 입을까여? 

본인이 편하고 피해안주는 행동이니 내 하고픈데로 할수 있습니다 자유니까요 

다만 그거에대한 책임도 오롯이 본인이 지면 됩니다

@바이럴헌터 젓가락예절? >>>>  댓글매너ㅋㅋㅋㅋㅋㅋㅋㅋ

@알타리 

네네 당신 말이 옳습니다 그냥 댓삭 할게요

@s하울링s 오롯이 자기가 지는거와 남이 판단하는건 다른문제죠?? 면접볼때 청바지 입고가는 tpo의 문제와 내가 내손으로 내입에 넣는 행위가 같은건가요? 그리고 장례식장에서 검정옷을 입여야 되지만 일하다 급하게 방문해서 파란옷 노란옷 입고가면 우린 그런사람을 비난해야되나요? 본질을 이해를 못하시네요

@바이럴헌터 

님 모순적인 댓글은 제 앞으로 삶에 모순이 뭔지 설명할때 귀한 샘플로 쓰겠습니다. 가시기 전에 시간 되시면 손으로 똥싸는것 좀 알려주세요 ㅎ

@알타리 본인이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는분이시네여..행동에대한 평가와 피해가 스스로 일어나는 겁니까? 타인에게서 일어나는 겁니까? 

본인 판단에 대한 행동으로 다른사람이 님을 평가하죠

이해 못하시는거 같으니 각자 갈길 가죠 

님편하신데로 남신경쓰지말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s하울링s 본인이 제 댓글에 대댓글 다시고 뭔소리신지.. 님도 남 행동 하나하나 지적하면서 본인 잣대로 평가하고 답내리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알타리 이게 괜찮아 보임??? 이거보다 이상한것도 더 많은데...

그냥 ㅂㅅ같아 보이는거임....

@날씬호빗 사진까지 가져와서 병신같다고 하시는 님에 제 눈엔 더 병신같은데요?  젓가락 좀 못하는 사람이 병신일까요? 못한다고 병신이라 말하는 님이 병신일까요?

@알타리 사람들 사이에는 지켜야 할 예절 같은게 있습니다. 짐승과 차별되는 인간들만의 습성이죠. 물론 짐승도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남을 위한 배려와 자존감 차원의 예절은 인간 고유의 특성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나 식사예절은 다 있습니다. 한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서양에도 포크와 나이프 사용법 식사순서 식사예절이 한국보다 엄격한 경우가 있습니다. 

젓가락질 이상하게 하는 건 식사시 남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이며, 당연히 남의 평가가 뒤따를 수밖에 없어요. 이건 인간들 사이의 암묵적 규칙이니, 너무 어긋나는 경우는 짐승들과 동급의 대우를 받는 것은 감수해야해요. 

얼굴에 문신하면 공무원이나 임원 고급 전문직에 취직 힘든 거와 같이, 젓가락질 요상하게 하면서 회사 임원들이나 거래처 중요 식사자리에서 상대방의 마음속 평가에서는 손해를 감수할 수밖에 없어요.

@dainzon 좋은 말씀이세여 당연 중요하지요 말씀처럼 서양도 암묵적인 룰들이 중요하고요 허나 나이프를 오른손으로 해야된다는룰이 왼쪽이 편하면 할 수 있지요 나이프에 힘을 주는 검지에 힘을 줄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 중지에 둘수도 있고요 허나 그런 작은 디테일을 지키지 않는다고 가정교육이니 병신이라 표현하는게 문제라는 말을 하는거지요 젓가락이나 나이트를 다루는게 서툴다고 짐승처럼 본다는건 지난친 비약과 예절은 중시하면서 젓가락질을 배우지 못했거나 장애로 인해 못하는 경우 이해해주고 배려는 못배운거겠죠 말씀처럼 얼굴에 문신을 한다면 공기업이나 회사 취직이 어렵겠지만 젓가락질 못한다고 취업제한 거는 아직 제가 확인을 못해봤네요 젓가락 기준과 얼굴에 문신이 동일선상이라고 생각되시면 산속에서 몰래하는 노상방뇨와 지하철 안에서 하는 노상방뇨가 같다는거랑 뭐가 다를까요? 행위는 같지만 결과는 달라질거고 단순 불법주차와 신호위반도 같다는말이 되겠죠 끝으로 본인 행위에 대한 상대의 평가는 당연 감수해야되고 감수해야하는건 본인 몫이지만 그 행위 하나만 보고 병신이니 가정교육이니 예절을 모른다 하는건 비약인듯 하네요 어설픈 젓가락질과 식사자리에서 음식을 뒤적거리고 코를풀고 얼굴에 문신하는건 다른범주 아닐까요?

@알타리 다른 범주가 아닙니다. 뭣같은 젓가락질로 집에서야 혼자 똥구멍으로 처먹건 말건 누가 상관하겠냐만은, 남들과의 식사자리에서 특히나 윗사람이나 바이어와의 자리에서 병신같은 젓가락질을 하면 상대방은 존나 입맛 떨어지고 다시는 그런 사람과 식사는 물론이고 거래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니 참 멍청한 이라고 할 수 있죠. 하루 10분 투자하는 게 그리 어렵나. 그 짐승같은 똥고집이 당췌 이해가 안감.

매너란 남을 위한 인간의 배려문화인 걸 이해 못하는 저능아랄까. 하긴 짐승들이 함정에 빠진거 구해줄려고 하면 막 물고 들이받고 난리지. 

@dainzon 젓가락질 하나에 거래가 어쩌고 하시면 반대로 본인에게 중요한 바이어가 젓가락질 못한다고 단지 그 이유로 거래 끊으시는건가요?ㅎㅎ 님 말하는 싹수면 상대방도 그쪽이랑 비즈니시는 안할듯 하네요젓가락질 하나에 그 정도의 의미 부여를 하시면 비즈니스는 못하실분이네요 하기사 젓가락질 비유를 얼굴 문신까지 심지어 동물이라 비약이 심한분이니 젓가락질 못하는게 예의없고 멍청한거면 님은 사리분별력이 떨어지는거죠 짐승 말씀하셨는데 동물들도 사리 분별은 하던데...

전국에 젓가락질 못하는 사람들 동물수준이란 생각 잘 들었고 역으로 님이 만나는 비즈니스 상대가 외국인 혹은 교포라 젓가락이 서툴르면 꼭 면전에서 지금처럼 말씀해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ㅎ 근데 젓가락질 좀 못하는게 역겨우시면 밥먹을때 다리 떨고 코풀고 신발벗고 담배냄새나고 등등 많을텐데 비지니스가 되세요? 친구는 있으신가요?..참고로 전 숟가락 젓가락기능 100점 입니다. 젓가락질 못하는게 짐승취급이면 사회생활 자체가 어려우실거 같은데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그런 사람들도 있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어렸을 때 사고로 수술받고 잘 안움직이는 손가락이 있는데 그래서 젓가락질이 다른 사람과 달라요.

어렸을 때는 진짜 여러번 이야기 들었는데 심지어 초등 때 친구 중 한명은 연필잡는 법이 다른 사람과 다르니 왼손으로 연습하면 어떻겠냐라고 까지 했었죠. 남들 보기 안좋다고 그렇게까지 하고싶진 않아서 안했고요.

그래도 20대초 넘어서는 젓가락질로 이야기 들은 적 없는데 작년에 몇 번 안 본 분이 여쭤보시더니 사고로 이렇게 됐다라고 하니 엄청 미안해 하시더라고요. 괜찮다고는 했는데 솔직히 '친하지도 않고 사정도 모르면서 미안한 일을 왜 만드나. 그냥 그런가보다 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말도 안되는 변명하지 마세요...

그냥 99.9%는 안고치는거 뿐이죠....

평상시 손가락은 괜찮은데 젓가락질만 이상하다????

우리가 장애 있는 사람들까지 비웃나여????

그정도면 병있는겁니다....

@날씬호빗 님은 저 사진에 있는 사람이 저렇게 쓰는이유가 장애가 있는지 아닌지 검증이 되셧나요?  님은 젓가락질 못하는 사람을 보면 다가가서 장애가 있으신가요?? 아 장애가 없으시니 병신이네요 하시나요? 장애 있는 사람까지 비웃냐고 하셨는데 그 장애 여부 판단은 언제 하실껀가요? 판단 선행이 안되고 확인도 안된걸 사실화처럼 생각하고 말하는 님이 병신이겠죠. 더 나아가 장애가 있고 없고를 떠나 젓가락질 좀 못한다고 그걸 병신이라 말하는 님 사고방식이 병신이란 소리고요. 젓가락질에 매너니 병신이니 운운하시는분이 정작 젓가락질을 못하는 행위 하나만으로 병신 얘기가 나오면 누가 더 병신인가요?

@날씬호빗 

손 보면 바로 알 수 있다니 어이가 없네요.

제 손가락 겉으로 봐선 잘 모릅니다. 그런 사람이 적던 많던 당신이 손가락질하는 사람이 어떤 경우인지 어떻게 확신하죠?

그리고 남이사 어떤 경우던 직접적 피해 받은 거 없으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면 중간은 간다는 생각 안드나요?

그저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 제 댓글보고 이렇게 비아냥 거릴 생각이 들다니 병은 당신이 있는 거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