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에 겨운거 아니냐 은근 자랑하는거 같은데ㅋ
근데 고역이긴 할듯 고봉밥ㅋㅋ 먹기 싫을때도 있는데간단히 먹어야지ㅋ
주작? 몇주 혹은 1달이면 바뀌는 것이 습관..특히 식습관이라고 봐요.. 복에 겨운 남편을 설정해서..간편/스마트한 전업주부를 돌려까기냔?
못 먹고 출근하는 사람도 많을텐데ㅠ
이게 나라냐
싫다는데 강요하는건데 배부른 소리는 아니죠.
저도 아침먹으면 속안좋아서 일못하는 스타일이라 심정 이해가구요.
어떻게든 피하려는데도 억지로 하는건 부인 본인 만족을 위해 남편을 희생시키는거 이상이하도 아니죠.
현모양처욕심부리려면 저녁을 그렇게 해도 되고 다른 가사일을 잘하면 되구요. 저렇게 하면 현모도 양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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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에 겨운거 아니냐 은근 자랑하는거 같은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