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육아는 있어도
독박경제는 없죠
서로 정당한 주장을 하는 것은 이해해야하는데..
남성의 권리를 말하면 혐오조장이라고 몰아가는 벌레들이 설치는 중.
양성평등만이 나라를 살립니다.
인간은 억울하면 못 살아요.
권리를 말하고 싶으면 서로 똑같이 의무를 다하면 되고.
의무를 똑같이 하기 싫으면 최소한 고마워라도 하는게 정상인.
심지어 육아는 선택이고 결혼조차 안(못)하는것들이
4급떠도 끌려가는 거랑 비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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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육아는 있어도
독박경제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