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의료현장서 결국 사망자 발생news8

전공의 떠난 의료현장 지키던 부산대병원 교수 사망
[의학신문·일간보사=정광성 기자] 정부의 의대증원 정책으로 인해 전공의들이 비운 자리를 지키던 대학병원 교수가 결국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24일 의료계에 따르면 당일 자정 의료현장을 지키던 부산대병원 안과 모 교수가 자발성 지주막하 출혈(S-SAH)로 백병원 응급실에 심정지 상태로 들어와 1시간 동안 CPR을 시행했지만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부산대병원 안과 의국 A교수는 수축기혈압(SBP)이 170이상이 나와 혈압약을 꾸준히 복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교수들 전체적으로 누적된 피로로 인해 그로기 상태라는 후문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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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nono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3-25 * 점아이콘

겨자코찡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안타깝네요 ㅜ

2024-03-25 * 점아이콘

0 뽐뿌지박령@

인력없는 병원에서 과로로 죽었다니...

2024-03-25 * 점아이콘

asdsafads

하......

2024-03-25 * 점아이콘

택천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3-25 * 점아이콘

1 anigi

진짜 이런 상황까지 만들어 놓고 총선 끝나고 없던일 한다면 국짐당은 진짜 개새끼다. 내가 국짐당은 싫어하지만 이번 정책은 적극

찬성한다. 진짜 제대로 해라 할거면. 그냥 총선용으로 입발림해서 여러사람 더 힘들게 하지말고.

2024-03-25 * 점아이콘

0 텐류

책임을 다하는 사람만 억울하게 떠나네요. 이 재앙을 초래한 놈들은 각오해야...

2024-03-25 * 점아이콘

아바로

나중엔 검사위에 의사 소리 나올지도

2024-03-2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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