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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 분식집에서 많이 먹었던 꼬치들11

  • 추루루
  • 등록일 2024-04-08 00:27
  • 조회수 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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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영감탱가만안둬
흐 옛날에 염통꼬치 이백원이었는데.

 

2024-04-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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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똻쮏뚩홡

알꼬치는 떡인가요?

2024-04-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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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정준하

메추리알

2024-04-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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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똻쮏뚩홡

존맛이것네요..

2024-04-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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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데이브머레이

세번째가 근본!

2024-04-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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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관심있음
닭꼬치 처음 나올때 500원이였는데

순대꼬치는 기억안나고..

피카추, 떡꼬치는 200원 시작해서 300원 까지 먹어본 기억 있음.

분식점 가서 꼭 먹었던것은 200원인가 300원 했던 계란 튀김.. 

솔직히 삶은 계란 맛이지만 양념 발라먹으면 포만감도 있고 맛있었지요..

2024-04-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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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wooper123
컵떡볶이 일반 종이컵 300원 시절있었는데...

순대꼬치(튀김X) 좋아했습니다 500원이었나...

소세지마냥 중간중간 칼집내서 나무젓가락에 길게 꼽아서 떡꼬치 양념 발라먹으면 JMT

2024-04-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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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스물민지

진심이때 다 존맛탱이었는데.. 아직도 그때 기억이 생생 하네요 컵떡볶이랑 ㅜ

2024-04-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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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Crossfit

학교앞 떡볶이맛은 딴데서는 못느끼는 것 같아요ㅠ

2024-04-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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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요즘은 저 튀김옷입힌 닭꼬치 안보여서 아쉬워요,,어릴때 자주 먹었는데,,,
2024-04-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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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재벌이세

꼬치 가성비 쩔었는뎁

2024-04-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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