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니까 가능한 스토리..
그런 일제에 나라를 팔아 일신을 보신하고
대대로 자손은 권력과 부귀를 누르며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친일을 넘어 대놓고 숭일을 하는 것들
언제든 나라가 위태로울때 그들은 또 과거를 반복할겁니다.
피가 거꾸로 솟을만큼 잔혹하고 잔인하네요. 인류역사 전쟁사에, 포로고문속에 밝혀지지 사연들 얼마나 많이있을까요.피들이 절규할겁니다. 꽃다운나이에... 14살 아이들이... 저렇게 .. . 저분도 살아도 산인생이 아니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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