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자폐 오빠를 둔 여동생 jpg23
- 3년졸라길다
- 등록일 2024-08-31 18:54
- 조회수 2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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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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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ooth_Criminal
안락사 생겨도 자폐인 본인이 동의하지 않으면 못할텐데 답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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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신신신신신
학창시절에 도움반이라고 .. 있었는데
자폐아 였던 친구..
선생님 차 지붕위 쾅쾅 뛰어다녀서 차량 여럿 파손..
여자선생님 성폭행 시도...
결국 집에만 있게? 되었고..
부모님끼리 친분이 있어서 어쩌다 집에 가봤는데..
꼴이 말이 아니더라구요.
컴퓨터 게임 할때는 얌전하다그래서 같이 겟앰프드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전화기들더니.. 캐쉬충전 시도하다가 막혀있으니.. 갑자기 소리지르고 다 따려부숴셔.. 진짜 ㅎㄷㄷ 했던 기억이 있네요.
같이 어찌 살지.. 싶더라구요 다 커서 체격도 있고
난동부리기 시작하니 방법이 없더라구요..
힘은 또 어찌나 세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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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중에 비슷한 경우가 있는데, 솔직히 빨리 가는 게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