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경찰의 못 잊는 자살현장24
- 크라운99
- 등록일 2024-09-19 01:07
- 조회수 2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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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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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의팔길이는두뼘
자식놓고 갈만큼의 힘들고 괴로운 상황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자식보는 앞에서 그래야만 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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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름
님 생각처럼 자살자의 심리는 남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죽음을 택합니다.
남의 눈에 띄게 죽는 사람들은 타인에 대한 원망이 있어서 길게 각인되기를 바라는 심리입니다. 전철에 뛰어든다거나 대로에서 투신하거나 하는 것도 자신의 고통에 무감각한 세상에 죽음으로 항변 하는거죠. 저런 경우는 배우자에 대한 원망을 자식에게 투영시킨 경우에 저래요. 친구들과 술먹다가 다른 방에서 목매달아 죽은 경우도 있는데, 친구들이 내 죽음을 보고 죄책감을 갖고 살라는 심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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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 차라리 애를 보육시설로 보내놓고 저지르지 가는 길에 애한테 그정도 배려는 하지 싶네
개기름 / 님 생각처럼 자살자의 심리는 남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죽음을 택합니다. 남의 눈에 띄게 죽는 사람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