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커뮤에서 저평가된 이유.JPG110
- 220712
- 등록일 2024-10-17 21:47
- 조회수 29337
|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1548633567.webp
|
 0
 20
 구운호떡
솔직히 적은편은 아닌데 자꾸 대기업 현차 삼성 하닉을 비교하니깐.. 웃긴건 50에도 안정적으로 다닐수 있고 65살 넘어선 연금도 많은데 |
|
0
0
E1DlL1lOlE1
솔직히 적은건 맞죠 |
|
|
0
3
constants122
적은거 맞아요 중소기업하고 비교해도 봉급이 현저히 적습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많은 공무원 실수령은 말도 안되는 수당과 초과근무시간을 포함한 특수한 예가 많습니다.. 그리고 연금도 수익율이 국민연금보다 낮아진지가 7년째인데 언제까지 우려드실지..
설레신하루님의 말씀은 낫노말님의 반박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
|
0
0
constants122
@설레는하루 아직도 이해가 안가시는거라면 이건 지능의 영역인 것 같습니다 공무원연금은 퇴직금의 기능도 겸합니다. 수익비가 공무원과 국민연금이 비슷하다는 것 자체가 이미 공무원연금이 훨씬 안 좋다고 자인하는 셈입니다.
또 어떻게 설명해드려야 되나요? 국평오를 넘어서는 전설의 영역은 아니시길 바랍니다 |
|
|
0
0
설레는하루
@constants122 민긴 기업의 퇴직금은 연금과 연동도 아닐 뿐더러 상한액도 없습니다.
연금 비교시 퇴직금을 반드시 합산해서 비교해야 한다면 수익률은 어떻게 합산하여 비교하실 건가요?
또한 연금 이외에 존재하는 퇴직수당은 합산할지 여부와 퇴직 이후 연금 합산에 따른 수령액 변화 유족연금 등은 어떻게 비교 하실 건가요?
애초에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에 대한 비교였기 때문에 수익비로 비교한 것인데
내가 불리한건 빼고 유리한 건 집어 넣기 시작하면 끝이없는데 굳이 비교하시겠다면 앞서 말한대로 수익비 이외에 비교 기준을 제시해 주시죠.
아울러 국평오라서 죄송합니다. |
|
|
0
1
BillyWalker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서, 예전처럼 가늘고 길게 살아봤자 벼락거지나 된다는걸 체험해서 아닐까요
|
|
|
0
2
constants122
@레고해머 저 표를 곧이 곧대로 믿는게 신기하시네요 초과근무는 내가 하고 싶다고 더 하는게 아닐 뿐더러 그냥 퇴근 못하고 일해야 받는 수당을 풀로 써놨네요 그리고 명절수당은 공제 받는거 안 빼놨고 성과급은 A기준으로 적어놨군요 ㅋㅋㅋㅋ |
|
|
0
0
constants122
@가나다라마바서 완전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공무원은 근로자기준법을 적용받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공공기관보다 많이 받을수가 없습니다 많이 받는다 하면 그것은 교대근무로 인한 초과근무가 많거나 특수업무수당을 받는 일부 직렬들의 경우에 해당되는겁니다 |
|
|
0
2
constants122
@김개똥 초과수당이라는게 초과근무를 해야 받는겁니다 김개똥씨 공무원 글에만 나타나서 맨날 저주 퍼붓고 다니시던데 적당히 하시죠 떨어진 분노 여기서 풀어서 뭐합니까 지금 님 대신 합격한 공무원들 님보다 처참한 인생 살고 있는데 더 죽여봤자 뭐합니까 불쌍한 공무원들 좀 놔주세요 |
|
|
0
0
constants122
@레고해머 공무원들 처참하게 살고 있다고 달은건데 제가 그 공무원입니다만, 무슨 제가 남의 인생이라고 막말을 합니까? 제 인생 가지고 얘기하는건데요?
그리고 초과수당에 대해서는 님 말씀이 맞네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성과급과 명절수당에 대한 것은 제 말이 맞고 초과근무 정액 10시간 포함해봐야 월급 8-11만원 이내 차이일 뿐인건 마찬가지입니다 |
|
|
0
0
constants122
@레고해머 수당이 종류가 몇갠데 그거 하나 정확히 몰랐다고 아주 막말을 하시네. 그거 하나 잘못 알았다고 한 가정의 가계소득 관리방법부터 시작해서 계획도 없이 처참하게 통장에 들어온 돈만 족족 쓴다고 몰아 넣는 당신도 인성 글러먹은 태도는 마찬가지 아녀요?
깔금히 인정해봐야 물고 늘어지고 과장하면서 아주 개병신으로 취급해버리니. 인정할건 해봐야 좋을게 없어요. |
|
|
0
0
constants122
@레고해머 난 당신같은 사람만 보면 그 이중성에 토악질이 나와요. 남의 잘못된 태도엔 자그마한 것에도 지랄발작을 하면서, 본인도 더 하면 더 했지 절대 덜하지는 않게 바로 되돌려주는 그런 부류요. 다른 사람 인생 처참하다고 막말했다고 기분 나빠하는거. 그거 기분 나쁠수 있어요. 그래요. 제가 막말 했습니다. 그런데 수당 종류 중 하나 제대로 몰랐다고 얼마 받는지도 모르고 계획없이 통장에 들어오는 족족 쓰고 사는 처참한 부류라고 과장하며 몰아가는건 막말 아녀요? 당신같은 사람이 남의 인성 운운할 자격은 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쓰레기에 맞았으니, 나도 쓰레기같이 구는게 괜찮은 인성이라 생각하시진 않겠죠? |
|
|
0
0
constants122
@레고해머 차라리 그냥 욕만 하고 떠나시든가. 그런 방식이면 차라리 이해가 되겠습니다. 나쁜 말 보면 기분 나쁜게 당연한거고 욕하고 싶은건 당연한거니까요. 근데 인성이 어쩌구 저쩌구 옳은 소리는 다 하시면서 왜 같은 쓰레기같은 저주를 퍼부으시는가 그런 태도는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
|
|
0
0
constants122
@레고해머 수당 하나 제대로 몰랐다고 가계 계획도 없이 통장에 들어오는 족족 돈쓰는 놈이라고 오바 떠는건 과장하는게 아니고, 인생을 함부로 재단하는건 아닌가요? 그리고 겨우 이런 댓글들을 가지고 정신과 찾아가보라고 아주 쌍욕을 하는 것이야 말로 당신부터 인성에 큰 문제가 있는겁니다. 내가 여기서 공무원 연봉가지고 징징거리는거야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말할수도 있는 수위고 밖에 나가서 실명으로 내 지인들에게도 똑같이 말할 수 있어요.
이제부터 당신 말하는 태도와 방식도 돌아볼까요? 아무리 자기와 생각이 틀리고 이상한 소리를 하는 타인을 봤다고 쳐도 말 몇번 주고 받은 짧은 내용, 수당 하나 제대로 모르는 그것 한가지 가지고 가계 계획도 없이 통장에 돈 들어오는 족족 돈 다 써버리는 처참한 수준이라고 비난 바로 갈기실 수 있나요? 그리고 그 사람이 너무한거 아니냐고 반박한걸 가지고 정신과나 가보라고 면전에다 바로 얘기할 수 있어요?
익명으로밖에 못할 말이고 면전에서 못할 말을 하는 당신이야말로 무례하고 문제있는 것 아닙니까?
본인이 얼마나 심하게 막말했는지는 하나도 돌아볼줄 모르고 자기 기분 나쁜 것만 알고 수위없이 질러대는게 바로 진짜 정신과에 가봐야 할 그런 정신 상태 아닌가 싶은데요.? |
|
|
0
0
constants122
@레고해머 진짜 말이 안 통하시네요. 무차별적으로 욕한거 맞고 잘못한거 맞다고 바로 인정한게 못 받아들이는거에요? 제 댓글 차분히 읽어보시든가요. 열받고 흥분해가지고 비꼬기에 바빠서 그런건 안 보이시죠? 그리고 여러명 비난한거나 한명 비난한거나 잘못된 방식이면 마찬가지로 잘못된거지,
니는 여러명 대상으로 했으니 잘못했고 난 너 한명 가지고 그랬으니 괜찮다는 논리가 맞습니까? |
|
|
0
0
constants122
@레고해머 대화하자고 차분히 반박하고 이해시키려고 설명해봤자 하나도 안 받아들이려하고 무조건 니는 처참하니 자존감도 낮을거고 정신과도 가야하는거고 과장에 오버에, 할수있는 막말과 저주는 뇌에 필터링도 안 거치고 바로 꽂는 말도 안되게 무례한 사람이 하는 훈수는 들을 가치조차 없다고 생각하네요.
그냥 지금 당신이 말하는 방식과 태도를 밖에서 그대로 해본다고 상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인터넷 댓글 공간에서나 익명이라는걸 이용해서 할 수 있는 태도이지 않나요? 진짜 정신과에 가야할 사람이 누군가 스스로도 답이 나올겁니다. |
|
|
0
0
constants122
@레고해머 누가 잘못이 다 없어졌대요? 대화 방식 자체가 상대방은 이러한 이상한 놈일 것이다, 하고 먼저 예상하면서 비난부터 꽂아버리시네요?
잘못이 없어졌다는게 아니라 저도 잘못했지만 당신 태도도 마찬가지로 잘못된거 같은데, 차라리 기분 나빠서 비난이나 욕만 하는거면 모르겠지만, 본인도 인성 쓰레기 태도를 보이며 상대방을 욕보이고 있으면서 남의 인성을 운운할 자격은 있는 것이냐고 되물은 것 아닙니까?
지금까지 이런 방식으로 설명을 위에서도 했던 것 같은데 뭐 열받아 눈 돌아가서 보이는게 없으시져?
화났다고 말도 안통하고 막말만 계속 하는게 뭘 잘났다고 이리 당당하세요? |
|
|
0
0
constants122
@레고해머 근데 제가 현실에서 지인과 대화할때 공무원 인생 처참하다고 말하는거야 그 수위가 못할 말까지는 아니잖아요. (다만 속으로 존나 무례하다, 지는 뭔데 저렇게 막말하냐 생각은 할 수 있겠죠.)
근데 님이 말하는 것처럼 수당 하나 제대로 몰랐다고 상대방한테 니는 통장에 돈 들어오는 족족 계획없이 써버리는 처참한 인생이지 않냐고 말을 한다고 생각해봐요. 이건 바로 상대방 입장에서 쌍욕 튀어나올만큼 심한 비난 수위잖아요. 게다가 적절치 않다고 상대방이 반박했으면 그걸 가지고 정신과나 가보라고 지르신거 아녀요. 이것도 엄청 심한 수위잖아요.
근데 누가 누굴보고 인성이 글렀으니, 정신과에 가보라느니 말을 합니까... 기분 나쁘다고 있는대로 막말 저주 싸지르는 분이 이리 저리 훈수두면 그게 맞는 얘기로 들리긴 하겠습니까?
|
|
|
0
0
constants122
@레고해머 열은 누가봐도 님도 받았어요. 당연히 저도 받았고요. 쿨한 척, 당당한 척, 스스로 아닌 척 마인드 컨트롤한다고 없는 것처럼 안보이는 것도 아니니까 착각하지마시고요, 그리고 공무원 인생 처참하다는 그 한줄로 그리 열받아서 핏대올려가머 저 한명 인생이 어쩌니 저쩌니 비난한건 뭐가 그리 억울하고 화나서 하신거에요? 시작은 내가 한게 맞지만 당신도 지금와서 보인 태도와 수준은 누가봐도 저보다 낫다고 못해요. 더 낮았으면 낮았지.
민감하게 반응하고 선넘고 수위있는 말은 본인이 먼저 갈겼으면서 이제와서 마음 평온한 척은 엄청 하시네여. 위에서 처음 댓글 썼을때는 님도 엄청 발끈해서 난리친거 맞잖아요.. 이제와서 아닌 척은 진짜 추하네요 ㅋㅋ |
|
|
0
0
constants122
@레고해머 백종원 빙의해서 유유거리는거 재미없어요. 그리고 댓글 한줄 가지고 농땡이니 집에 쳐박혀 있느니 상상은 있는대로 다하시네요. 정신승리라도 하셔야 기분 풀리실테니 이해합니다.
오늘 연가내서 쉬는 날이고 있다 6시에 가족들이랑 킹크랩 먹으러 외식나갑니다, 제가 불행히 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셔야 님의 기분이 나아지시는거라면 허가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ㅋ |
|
|
1
0
1+1=5
솔직히 9급은 좀 그렇고
7급이나 6급으로 들어간 사람들은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과 비슷한 실력일겁니다. 더 좋은 사람들도 많구요.
비교를 전국민하고 하면 사실 좀 곤란하죠. 취업할 시기에 자기랑 비슷한 수준으로 비교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7급 6급으로 들어간사람이 대기업과 비교하는게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천기신 / 공무원연금 바뀌어서 국민연금보다 못해요 이제
설레는하루 / 국민연금 보다 못하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많이 낮아진 수익비가 국민연금과 비슷한 수준이고...
레고해머 / 공무원은 군대 다녀오면 3년차로 시작하구요. 상위 20프로만 보고 평균올려치기 하지 말잔 덧글에 굳이 상위...
NotNormal / 애초에 퇴직금을 안주고 연금형태로 주는 공무원이 당연히 수익비가 같아지면 국민연금보다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