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1학년 때 숙제 안가져 왔는데 했는대 못가져온거라고 했더니 거짓말했다고 애들 앞에서 쥐잡듯이 때림 머리 얼굴 작은 막대기로 때려서 일자로 얼굴 몸 머리에 멍이 들었고 고통에 몸을 웅크리고 엉엉 울고 있는 나를 채 잡아 앉혀서 손들고 있으라고 벌을 세웠다. 다음시간 체육인데 넌 놀 자격이 없다고 벌서고 있으라 하고는 모두 나갔고 8살인 나는 너무 억울해서 집으로 갔다. 어머니가 나를 보시고 그년을 죽이려 갔지만 아버지가 말리셨는데 이유가 그 선생이 아버지 친구 누나였기 때문이었다. 지금도 묻는다 그 선생 살아있냐고 살아있다면 죽기전에 내가 가서 죽일거라고
등록안내
국민1학년 때 숙제 안가져 왔는데 했는대 못가져온거라고 했더니 거짓말했다고 애들 앞에서 쥐잡듯이 때림 머리 얼굴 작은 막대기로 때려서 일자로 얼굴 몸 머리에 멍이 들었고 고통에 몸을 웅크리고 엉엉 울고 있는 나를 채 잡아 앉혀서 손들고 있으라고 벌을 세웠다. 다음시간 체육인데 넌 놀 자격이 없다고 벌서고 있으라 하고는 모두 나갔고 8살인 나는 너무 억울해서 집으로 갔다. 어머니가 나를 보시고 그년을 죽이려 갔지만 아버지가 말리셨는데 이유가 그 선생이 아버지 친구 누나였기 때문이었다. 지금도 묻는다 그 선생 살아있냐고 살아있다면 죽기전에 내가 가서 죽일거라고
전 국민학교 1학년때 담임에게 귀싸대기 몇대맞고서 밤에 경기해서 일주일 입원했었어요.
다 커서 들었는데 어머니가 학교가셔서 담임 머리채를 다 뽑아놨다 하시더라구요.
@Rrrrrrrrrrrrrrrrrrrr
개같은 새끼네요
존경받는 선생님은 몇없어요 돈벌라고 애들 상대하는거지 예나 지금이나 다를게 없습니다.
예전 존경받는 선생이라는건 폭력으로 인한 공포가 기반이었는데
지금은 그 존경받는 선생이라는걸 폭력을 뺴고 하려니까 안되는거죠
아이들에게 폭력으로 존경을 강제했던 시절에 살아남으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국민학교 출신인 저는 이해가 가는데요
할만 합니다
그때는 선생이라 불릴만한 인간이 거의 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