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단위 이상으로 계속 하면... 건강에 상당히 안좋을 듯.
젊은 시절에 업무처리 능력을 올리기 위해서 좀 바쁘게 일하는 시기가 필요하기는 하다고 생각하지만.
위의 경우는 지나치다고 생각되네요.
운동하는 이유가 살기 위해 운동하는 듯함.
도대체 뭐 어떤 업종이길래
한사람에게 저렇게 업무가 쏟아지는건지
뭐 다른 직원들도 다 저렇다면 할말 없긴 한데
간혹 분기별로 한 일주일 정도 저렇게 바쁠수도 있긴 하지만
저게 일상이고 매일이라면
도대체 어떤 사람이 버틸수 있을까요
저게 하이퍼리얼리티라기 보다는
저게 오히려 더 판타지스럽네요
10년전 주 52시간 생기기전에 저렇게 일했던 기억이..
월화수목금금금 기본급보다 잔업수당이 더 많던 시절
한달 휴무 1ㅡ2회.. 다들 그렇게 일하길레 그렇게 일하던 시절
무슨일을 하는건지?????
등록안내
달 단위 이상으로 계속 하면... 건강에 상당히 안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