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센 삼겹살집 가는게 부담이라서
다른걸 먹어요.
동네 1인분 15000원 삼겹살 텅텅비고 옆에 5000원 대패 꽉차네요.
@장과장 네~ 맞습니다.
150그람이 문제가 아니라 그 150그람을 1.5-1.8만원씩 받으니 문제..
마트에서 파는거랑 비교하긴 좀 그렇지만 600g이 1.2만인데...
그냥 집에사 먹습니다ㅠㅠ
냉면 회사 회식 아니면 안 먹음 ㅋㅋ
삼겹살 뿐 아니라 대부분 외식메뉴가 다 오름. 1인분 8000원 칼국수가 몇년 사이 13,000원, 순두부 6,500에서 9,500원, 갈비탕 11,000원에서 15,000원 등등... 무서워서 외식하기 힘들어짐
정말 칼국수 1~1.2만원 짜증 나요.
갈비탕은 웃긴것이 1.5줘도 맛이 없음 ㅠㅠ
- 살렁탕은 1.5 수준이면 괜찮은 곳 많음
즉, 이제 집에서 여러가지 해먹어요
물가는 살벌 ㅠㅠ
1인분양이 점점줄어들고있어요
그러다 2040년쯤되면
1인분 50그램 될듯
하나로마트에서 고기 사와서 집에서 구워먹는게 가장 나은것 같아요.
가브리살로하면 연기도 덜나더라구요 맛도 더 좋구요
하나로마트가 고기가 좋나요
아무래도 국산이니까 믿을만하더라고요.
요즘 외식 인기 확 떨어진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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