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은 효과 없다는 민간요법47
- jeju
- 등록일 2024-11-12 19:40
- 조회수 17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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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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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농야채요
체했을때 손따면 직빵인데.. 어릴때 자주체하기도 했고 한번은 저녁에 김밥먹고 심하게 체해서 토를 하기를 했는데..(심하게 체하면 토하기도 한다함) 동네 용하다는 할머니 모셔와 땃더니 바로 속이 시원해지며 꿀잠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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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아는다아는수가있어
저도 어렸을때 2층주택 1층 집주인 할아버지가 한의사셨음 저녁먹고 체를 심하게했나 늦은 저녁까지 잠못자고 토도 계속하고 머리아프고 약도 안통해서 자정다되서 아랫집 한의사 할아버지한테 양해구하고 아부지가 델코감 한의사 할아버지가 10손발 다 침놓고 이마인가 정수리인가에도 침놨음 머리쪽 침 빼니 피가 쭉 하고 뿜어져나오고 바로 트름 끄~윽 크게하고 아픈게 싹가셨고 지쳐서 바로 잠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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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DlL1lOlE1
하지만 뽐뿌에서 한의사는 한무당 취급받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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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DownMan
피 나오는 거랑 동시에 진짜 싹 내려가는 느낌을 받아본 적이 두어 번 있긴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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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천사 / 무슨~ 양의사색들이 침술을 부정하는거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