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새끼가 저렇게 싸가지가 없다는걸 만천하에 알리는 통쾌함 ㅋㅋㅋㅋㅋ
어찌저찌 잘 알지도 못하면서 활동을 좀 했었는데....
저런 이야기들이 주작이 아니란걸... 알게 됐습니다...
주작 같은 이야기들이.. 실제로 있더군요 ㅠ
저도 뭐 또 지금 당장 느끼기에는 애이~~ 주작이겠지~~ 싶긴한데 ㅋㅋㅋ 어우..
최근에 너무 더러운 꼴을 많이 봤네요 ㅋㅋ
@북산백호V 저글은 주작이라도 실제로 저거보다 더한 사상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건 사실이죠...
글에 초5라고 함 ㅋㅋㅋㅋㅋ 초1도 아니고
때리는건 진짜 아닌거 같지만 그래도 이건 아빠편
그럼 패서라도 바로 잡아야됨
초5에 저 정도면 30대도 부족
친정을 갔다고??? 친정엄마도 잘못했네 다같이 쳐맞아야지
절대 라는 단어를 쓴다는점, 이 세상에 절대란 있을 수 없음
그건 아이맞춤이 아니라 지 인생에서 안하고 싶은거임
그런 여자들이 범죄자 잘 키움
저 딸은 커서 부모님께 "거지" 이라고 하겠죠.
꼬라지보니깐 딸년이 아내를 보고 저딴식으로 큰거임
아이훈육 남편이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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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ZERO / 초5가 할머니한테 저렇게까지 말하는 거면 인성 벌써 답없는 지경에 달한거임. 그럼 패서라도 바로 잡아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