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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사미자
사미자 아인교?
와 병이군요?
즈이집 대표적인 서울 방언중 하나죠
빈병 팔아먹으면 쭈쭈바 하나여서 꿀템이었음.
큰병도 있었구나
멘트하는데 카트로 받아버리네요ㅋㅋ
저거 원래라면 ng인데 사미자 자연스럽게 처리
@키팅2 뇌피셜인가요? 저시대에 에드립이?
연기자죠. 두번째 카트 아줌마는 김혜옥씨 같은데요.
맞아요
잘못봤나 했는데ㅎㅎㅎ
500원
아버지가 1000원주시며 과자랑 사오라고 하시면
4형제가 둘러앉아서 실컷먹었던 기억이
120원 절약이면 엄청 큰 돈이었네요.
무려 공병이 50원이나 해서 현금으로 바꿔주는 곳 뚫어놓으면 오락 한판이었죠
부의 상징
요새는 캔으로도 대용량 나오더라고요
댓병 코카콜라ㄷㄷㄷ
어릴적 할아버지 소주댓병 드시는거 봤는데
콜라도 있었네요ㅎㅎㅎㅎㅎ
80년대 코카콜라 1리터 광고.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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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 아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