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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일단 자세에서부터 고수의 향기가ㅎㅎ
콩콩!!
5개를 뿌리고 하나를 줏어서 시작한다구요?
난이도를 많이 낮추네요
하나를 집지 두개를 집나요?
일명 오줌 싸기... 그거 안하고 네알 하는것처럼 하나 던진 사에 네개 놓고 하는 거죠.
안뿌리고 하는게 난이도를 높여서 하는거지 뿌린게 낮춰서 하는건 아니죠
아리랑 쓰리랑, 박수치기 등등이 있죠. 공기 개초보라 잘 모르는데 저렇게 하나 둘 셋 네개 집는게 기초고 그뒤에 단계가 여러개 있을겁니다.
시작할 때 몇년 하기로 하고 5개 못잡은 적 있으면 마지막에 맞춰서 올려야 했죠. (스킬로 더블 스코어 먹는것도 있었고요. -이름은 까먹었네요)
저도 이거 예전에 자주 했던 것 같아요^^ 남자여자 구분 없이!!!
추억 돋네요^^
공기 가볍다고 압정 꽃고 했던거 기억나네요
모래넣고 돌넣고 쇳조각넣고
돌을 높게 던지는거 보니 고수는 아닌듯
제기도 고수는 오히려 높게 참
머리위로만 안넘기면 돼요 ㅎㅎ
왼손은 거들뿐
자격지심 열등감 가득한 평가충들 많죠. ㅋㅋ
오겜2 때문에 숨겨둔(?) 능력 공개하는 "교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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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