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복 동생 있지 않나요?
바람둥이였어도 좋은 아버지였나보네요
사진보니 배경이 당시 좀 살았던집 같은데
저당시에 좀 사는집들은 첩 들이는거 공공연하게 있었죠.. 아마 그런 이복동생일듯
집보니 흑백티비시절에 티비에 냉장고에 옷도 맞춤정장같고.. 꽤나 많이부자같군요
80년대정도만 해도 못살아도 첩 있는 경우도 많았죠.
이런 사연중에 첫 댓글이 이래야했을까...
좀 모자람을 저렇게 표현당하고 있는 거죠
뭔가 뭉클하네요
그땐줄 알았는데... 그 때가 아닌가벼...
공감합니다 저도
8~15살중 몇년은 개인 사진이 전혀없네요ㅜㅜ
로맨틱 성공적
근데 아버지 키 커보이는건...각도 빨일려나용...
따님은 미코니까 클듯요 배우님은 외탁하셨을지도
아버지가 빚이 많았는데 이병헌이 아버지의 명예를위해 데뷔초에 진짜 열심히일해서 다 청산했다고 아버지랑 관계가 좋은가봐요
훌륭한 배우가 되었던 이유가 아버지가 어릴때 영화를 보여주셨군요
이병헌이 말하는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jpg
등록안내
바보앙리 / 로맨틱 성공적
쓴초코 / 이런 사연중에 첫 댓글이 이래야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