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정당화, 합리화 때문에 결국 나라가 망하는거임.
다른나라는 별 상관없음.
대한민국에 국한해서 앞으로도 계속 이런 식의 논리와 주장이 모이고 쌓여서 결국 나라가 무너짐.
이미 루비콘을 넘은지 오래돼서 가망은 제로.
얼마나 더 가속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수명 단축이 결정될 뿐이지.
국호와 권력이 누구에게로 갈지는 현재로서는 노답.
시골에는 영화보기도 힘들고 의료원은 의사는 부재중 학원은 영양가없고 학교는 낙후되었죠
자본주의의 성공과 인간의 욕심을 어떻게 돌릴거냐가 대화주제로 나와야 정상
그래서 지역 다각화 발전이 필요하죠.
서울에 있는 모든 대학을 수도권 밖으로 강제 이주시켜버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Ktx역이 없는 곳으로 ~
그러면 균형발전 강제로 될듯 합니다.
로마시대나 조선시대나 다 대도시에 사람이 몰렸고
풍족한 대도시를 동경하는 시골사람은 항상 있어왔죠.
가난한사람도 보따리 하나들고 부자될수 있는곳은
예나 지금이나 서울이고
그만큼 교육의 다양성과 기회와 인재풀이 가득한곳은 서울뿐이죠.
욕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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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당화, 합리화 때문에 결국 나라가 망하는거임.
다른나라는 별 상관없음.
대한민국에 국한해서 앞으로도 계속 이런 식의 논리와 주장이 모이고 쌓여서 결국 나라가 무너짐.
이미 루비콘을 넘은지 오래돼서 가망은 제로.
얼마나 더 가속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수명 단축이 결정될 뿐이지.
국호와 권력이 누구에게로 갈지는 현재로서는 노답.
시골에는 영화보기도 힘들고 의료원은 의사는 부재중 학원은 영양가없고 학교는 낙후되었죠
자본주의의 성공과 인간의 욕심을 어떻게 돌릴거냐가 대화주제로 나와야 정상
그래서 지역 다각화 발전이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