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랫집 윗집 까지
작은 선물(?) 같은거 돌리시나요?
강마루 철거 하고 다시 진행 해야 되서
그 때 소음이 좀 많이 날 거 같긴 하네요...
이 시국에 적당한 선물이 뭐가 있을까요 ... 고민되네요
마스크에 손 소독제 정도면 무난할런지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빠바 롤케잌돌렸습니다. 쪽지 넣어서 종이가방에담아 문에 걸어놨었습니다
옆집 위 아래집만 돌려도 되겠죠..??
저도 22
요즘은 사람들이 문을 잘 안열어줍니다
집에 없을수도 있구요
음식 준비하시는것도 좋지만 유통기한 짧은건..
이시국이니... 잘 안열어 주기도 할거 같네요
문앞에 걸어둬야겠습니다 ㅎㅎ
서명은 인테리어 하시는분이 다 했는데
도의(?)상 드리는게 예의인거 같아서
그릴려고 하네요 ㅎㅎ
문고리에 걸어두신 종량제봉투도 요긴하게잘받아서 썼네요
전 종량제봉투 한 묶음씩 문고리에 걸어뒀어요
허구헌날 뚜드려 대던데 빵은 커녕 공사시간이나 지키면 좋겠다능...
아침 8시도 전부터 뚜드려대고 토욜일도 공사하니... 그런 공사 할땐 하루 이틀이지만 빡침...
좀 기간을 넉넉하게 잡아둬서
주말은 뺏습니다..
빡빡하게 잡으면 주말까지 해야된다고 해서요 ..
장판 철거할때가 소음 젤 크긴 하겠네요 ㅠㅠ
재택근무하는데 인테리어 하니 어쩔수없는거 알지만 화가 나긴나더라구요
넵
내일 오전에 5개 구매해서 돌려야겠습니다 ㅎㅎ
작은 편지라도 적어서 넣어 둬야겠네요
걱정이네요 ㅠㅠ
사인은 다 받긴 했는데
공사 이틀째가 바닥 철거라... 많이 시끄러울거 같습니다 ㅠㅠ
쓰레기봉투 많이 하더라구요
롤케익이랑 봉투 드려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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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빠바 롤케잌돌렸습니다. 쪽지 넣어서 종이가방에담아 문에 걸어놨었습니다
옆집 위 아래집만 돌려도 되겠죠..??
저도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