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23년 정도된 4층 다가구 주택입니다.
부모님 말씀에 의하면, 쩌적 하는 무슨 갈라지는 소리가들려 가보니 저렇게 타일이 다 떨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이게 그냥 단순하게 타일만 붙이고 넘어가도 될 사안인지 궁급합니다. 전문가분들의 고견 부탁드려요..
타일을 저렇게 바르는 공법을 막아야된다고 봅니다.
하자 많이나와요.
전에 상가보니까 몇년안된게 배불러서 관리소장이 실리콘으로 타일직접다시 붙임
뜬거다시떼내고 재시공해야되요.
타일 본드로 붙여야 내구성이 좋지싶네요
자재도 독일 이태리께 선진자재들
마페이 아덱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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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을 저렇게 바르는 공법을 막아야된다고 봅니다.
하자 많이나와요.
전에 상가보니까 몇년안된게 배불러서 관리소장이 실리콘으로 타일직접다시 붙임
뜬거다시떼내고 재시공해야되요.
타일 본드로 붙여야 내구성이 좋지싶네요
자재도 독일 이태리께 선진자재들
마페이 아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