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공사후 남은 자재는?92
- 플로우케이
- 등록일 2022-02-15 06:14
- 조회수 36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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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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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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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to78
공사를 진행하는 입장에선 공사진행하다가 자재가 부족하면 난감하죠. 게다가 견적서대로 계약했을경우 추가자재부담을 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하죠. 공사진행하다가 자재부족하다고 소비자에게 추가견적이야기 꺼내면 소비자가 아.. 예 그렇게하시죠 할까요? 또 공사하다보면 로스가 발생합니다. 재단을 잘못했다거나. 다른공정에서 파손한다거나 등등.시공불량문제로 재작업부분까지.공사를 진행하다보면 변수라는게 항상생깁니다.때문에 자재는 항상 일부 여유있게 넣는게 맞구요. 그렇게 견적서 작성해서.넣어서 오케이하면 계약서 쓰는거구요.
그래서 공사진행하다보면 자재가 조금씩 남기마련이긴합니다
3분에1씩 남는건 좀 과해보이긴하지만 계약서에 따로 명시하시지 않았다면 돌려받지는 못할것 같네요
저는 다른 공정파트라 여기까지만 언급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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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꽁떡
네 보통 평수로 계산하는 거라 사용 안했다 치더라도 그 부분은 들어간 것으로 따지기 때문에 그게 맞아요. 나중 유지보수를 위해 한 두개 달라는 것은 가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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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6163486
견적서에 70개 잡혔으면 자재값낸 돈낸 주인거 아닌가요? 특정 공사만 계약해서 업체 자체적으로 자재 여유있게 가져왔다 남아서 가져가는건 이해하겠는데 자재비포함 공사비를 주인이 다 냈는데 왜 다 가져가는게 당연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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