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책상을 구매했는데 니스인지 뭔가 묻어있는데

공업사나 인테리어쪽 일을 과거에 했었는데

그쪽 약품 같지는 않더라구요

냄새가 생소하더군요

판매자는 니스라고 말은 하는데 말끝을 흐리는게 잘 모르는건지 기억이 안나는건지 모르겠네요

끈적끈적까지는 아닌데 손을 대면 살짝 점성은 있다고 해야할까요?? 손에 묻고 그러지는 않아요

사포로 샌딩하는게 베스트긴 하지만 밖에 들고 나가는것도 일이고 해서

다른 방법이 없나 여쭤봅니다.

파워링크 등록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