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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주 공정은 타일, 화장실입니다.
화장실 벽면과 바닥은 600*600을 생각했으나, 약간 꺼려한다는 느낌이 있어 600*300으로 했습니다.
바닥은 300*300입니다.
포인트 타일을 잡는것으로 하였고, 펜션 놀러갔을때 바디드라이를 집사람이 좋아해서, 휴젠트를 각 화장실에 추가설치 요청하였습니다.
거실화장실은 젠다이 연장을 하였고, 안방은 안된다고 하여 제외하였습니다.
안방이 사이즈가 더커서 욕조를 넣는걸로 하였고, 아이들 목욕 시키는게 욕조있는게 편하대서 그대로 진행하였습니다.
도기는 이누스 치마형 양변기와 일체형 세면대 입니다. 욕실 악세사리는 휴지는 매립, 나머지는 전부 무광으로 시공하였습니다.
아직 완성은 안되었습니다만 사진입니다.
2. 현관의 경우에는 600*600각으로 하였고, 그 외에 각방 베란다, 다용도실, 테라스는 300*300으로 하였습니다.
3. 주방타일도 붙혀놓고 가셨네요.
4. 한참 백시멘트를 타일사이에 바르고 계셔서 사진 대충찍고 나왔습니다만 마침 보는길에 걸레받이 찍혀있는걸 발견했습니다
페기물 처리한다고 옮기다가 찍었다고 하더군요.
내일부터는 샷시와 복층 난간대 필름 작업 들어갑니다.
5. 기존에 붙박이장과 스타일러장 화장대를 추가했었는데, (234만원 견적비용) 너무 비싸고 , 가구 사장님이 왔는데 자꾸 추가금추가금 거려서 취소했습니다.
주방하고 공틀장, 다용도실만 해달라고했네요. 그렇게해도 400만원이 넘어가네요..
5-1. 어차피 취소하고 나서 다시 신청은 불가능하다하여 한샘쪽에 알아보니 완제품 슬라이딩장 무광 98만원에 했습니다. 화장대는 스타일러 넣고 나서 사이즈 보고 넣을 생각입니다.
필름작업하고 탄성 후에 또 글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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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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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기다려 집니다. 저도 인테리어할려고 알아보는중인데 많이 도움이 되네요. 인테리어 알못이라.. 정말 피와 살이 되는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