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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인이라 제 상황을 고려해서 반셀은 욕심이라 생각해서 턴키 업체 선택 했습니다. 제대로 진행대도 비용은 반셀보다는 더들지만 가격 저렴하며 퀄리티는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 보니 동네업체를 선택하게 대었습니다. 동네업체는 무조건 거르라는 분도 있고 인테리어 카페에서 업체 선택시 면허 유무 확인,포트폴리오 확인,3D도면,업체와에 소통등 이런식에 검증 한다고 하는데 전 그보다는 제눈으로 직접 업체가 공사한 무상 AS기간 1년 지난 집을 보고 집주인으로 부터 가감 없는 업체 평도 듣고 사업자 등록증에 이름가 공사대금 입금 계좌 명이 동일인이고 사업자 등록증에 사무실 주소로 오랜기간 한곳에서 영업하고 제가 인테리어 공사 작업 범위,자재지정하고 실측을 통한 견적을 최대한 많은 업체에서 동일조건으로 견적을 받아 공정별로 가격비교는 하지 않았지만 업체간 공사 총액만 비교 하고 업체에서 공사했다는 사진,동영상등 동원 할수 있는건 모두 비교해서 우선 협상 대상 지정하고 그업체에가서 대놓고 무상AS가 지난집 주소를 물어서 받아와서 주말에 어머니와 찾아가서 공손하게 사정 이야기 했더니 인테리어한 집을 보여주더군요. 거기에 주인이 가감없는 업체 평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는게 정확 합니다. 전 그것도 못믿어 계약서에 누수만 AS3년 받아 냈지만 그걸 받아내기 위해 공사대금 지급 비율을 양보했고 그걸로 잔금은 공사후 2주 살아보고 하자가 없거나 하자가 있어도 바로 하자수리 하면 주는 걸로 했습니다. 업체가 작성한 견적서를 제가 제대로 이해했나 확인 했고 이 견적서를 계약서에 첨부하고 직장인이라 공사 중 작업시간엔 못가도 양생기간 빼고는 퇴근하고 매일가서 보고 있고 이상한점 있으면 사진찍어 이곳이나 다른 인테리어 카페에도 물어보고 턴키 업체에게도 왜이리 작업했는지도 물어서 문제 있으면 사장님께 다시 해달라고 할 생각인데 공사 막바지인데 아직까지는 95%이상 만족 합니다. 최소 몇천만원 쓰는데 이정도는 하셔야 합니다. 알아서 잘해주겠지.이건 님이 돈을 최고로 주실때나 가능 한겁니다. 월래 건축이나 인테리어 쪽이 그렇습니다. 검증은 공사한집을 눈으로 직접 보는것 보다 정확한건 없습니다. 업체가 보여주는게 아니라 님들이 확인해야 하는 겁니다.아쉬운 사람이 우물파야 하는 겁니다. 인테리어 카페에서 턴키 업체를 선택시 검증이라고 하는걸 보면 저리하며 최소 몇천만원 쓰는 사람들이 이해는 안가더군요. 전 운이 좋아서 한번에 공사한집을 볼 수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만 제눈으로 직접 보지 않았다면 업체 선택시 카페에서 참고 하라는것만으로는 아마 업체 선택을 못 했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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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롯1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