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분이 중간에 나가시게돼서 새로운 분 오시기전에 급히 집 확인하고 왔는데 현관쪽 양쪽벽에 후크를 달아놓으셨더라구요..
이건 왜 이렇게 하신걸까요..? 들어가자마자 찌린내가 좀 나서 이런저런 상상? 생각이 드네요...ㄷ_ㄷ
저도 그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ㅠㅠㅠ아니길 바라는데...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여름에 그물망 설치했는데 바람에 하도 날려서 설치했다고 하네요... 전 아래만 본거같은데 위에도 있었던건지.......
@카쿠라치 위에는 보이니까 떼고, 아래는 까먹었나봅니다.
동물 키울꺼면 미리 말을해야지~ ㅉ
@hammer44 근방이라 다시 다녀갔다왔는데 위에는 부착한 흔적도 없더라구요 벽지라서 붙일수도 없었을거고... 페브리즈같은 냄새랑 찌린내랑 섞여있어요.. 엄청 뿌렸나보더라구요 현관에다가 그물이라면 무조건 위에도 붙혔어야했을텐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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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ㅠㅠㅠ아니길 바라는데...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여름에 그물망 설치했는데 바람에 하도 날려서 설치했다고 하네요... 전 아래만 본거같은데 위에도 있었던건지.......
@카쿠라치 위에는 보이니까 떼고, 아래는 까먹었나봅니다.
동물 키울꺼면 미리 말을해야지~ ㅉ
@hammer44 근방이라 다시 다녀갔다왔는데 위에는 부착한 흔적도 없더라구요 벽지라서 붙일수도 없었을거고... 페브리즈같은 냄새랑 찌린내랑 섞여있어요.. 엄청 뿌렸나보더라구요 현관에다가 그물이라면 무조건 위에도 붙혔어야했을텐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