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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하룹니다^^
이번에 인테리어를 진행 하려해요.
그런데 저의집 강쥐(유기견 우리집온지 근 일년..데려오니
잘 못걸음..병원가보니 쓸개골4기.. 전 주인이 그래서 버렸나봐요...수술200주고 했어요..우리가족이라..^^
현재 잘뛰놀고 그많큼 해맑은 아이 없어요...)
현재 장판이라 안 미끄럽게 애견매트 곳곳에 깔아주니
그길만 다녀요..아무래도 장판미끄러운 트라우마가 있는지...
그런데 마루와 방 마루 바닥 재질중에 포세린이라는
재질을 알게되었어요. 재질이 대리석인데 이재질자체가
장판과 강마루 재질에 비해 안미끄럽다 하여서
현 인테리어 업종에 계시는 분들과
이런 바닥 재질의 곳에서 살고계신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장점은 다른 재질에 비해 안미끄럽다.
단점은 워낙 바닥이 무광에 돌 안미끄러운 재질이기에 양말 빵꾸 안날려면 실내화를 꼭 신어야한다
그리고 가격이 시공비와 많이 사악하다
이 외에 참고 될망한 글 있으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쓸 타일과 현장사진 첨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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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주에서 타일시공6년 한국에서2년째 시공업종사중인 1인입니다
타일은 포세린,세라믹타일 구분이 되는데 이것은 굽는 온도에따라 나뉘어지구요 세라믹타일은 도기질,포셀린ㄴ은 자기질이라하여 자기질타일이 단단합니다 그안에 유광(폴리싱타일)타입, 매트한 타입의 타일로 나뉘어집니다
지금 글올려주신부분은 포세린중에 매트한타입으로 시공하려고 하시는거구요 거친타일은 때가끼면 잘 안지워진다는 단점이잇구요 보통 화장실바닥에 사용하죠 물이닿으면 미끄럽기에 그리고 추운계절에는 맨발로 다니기엔 난방하기전엔 추운느낌이들수있겟습니다 보통 요즘 유행은 큰 타일로 작업하는데요 타일은 타일붙이기전의 콘크리트 바닥이 평평하지않을경우 동일한 바닥높이를 만드는 작업을해주어야 시공 퀄리티를 높일수 있습니다
강도가 높아서 정상적인시공을 하엿을경우에는 바닥에 무언가를 떨어뜨리면 물건은 깨져도 타일은 깨지는 경우가 드물어 오랜시간 교체 할 이유가 없습니다
제가 직업 할려는 재질은 손가락으로 미러도 포세린 다른 재질과 비교해 더 잘 안밀리는 재질이기에 보통 장판과 마루에 비해 양말로 다니는데 어려움이있을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morpho/products/2765063137?NaPm=ct%3Dkmjzme5s%7Cci%3D6f9e167f968c4d8786bb69fd417d0f32c7a0d0d8%7Ctr%3Dsls%7Csn%3D433268%7Chk%3D5352e8a56bbb101e9919f87ad01eec179cb80087
약간 이런거 밟는 느낌이에요
아 그렇군요 이정도 느낌이라면.. ㅠㅠ
댓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