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으면좋을듯 

그리고 아파트면 관리사무실에 

같은타일 보수용으로 가지고있을수도있습니다

아니요. �w은 타일 없으면 전체 타일 교체햐야죠

다 뜯으면 방수도 다시해야하고 시간이 오래걸리긴하죠.. 인테리어할때 덧방도 하긴합니다.. 벽체를 덧방하면 그런데 그만큼 화장실이 좁아지겟죠. 그리고 바닥 덧방하면 잘못하면 슬리퍼가 문에 걸릴수도..

다 뜯고 방수가 최곤데

돈 많이 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방수 깨지면 아랫집에 물려줘야하는 사고 생기기도 하고 해서

대부분 덧방을 하긴 하는데

그러면 좁아지고(체감 안됨) 높아져 슬리퍼가 걸려서 엄청 불편한데

둘 중에 고르시는게..

하지만 뜯어내는 과정에서 우리가 모르는 작업자만 아는 하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재할수는 없죠

작업공정을 두눈 불켜고 계속 쳐다보고 있을수만도 없고.

보통 작업자들이 덧빵을 친다는건 뜯는과정이 사실상 고되서 그런거죠

그러니 편하게 그 위에 덧빵치는건데 장 .단점은 있으니 잘 고려해보세요

어짜피 작업자는 작업후 떠나버리는 그만이지만 남아서 하자를 안고가는건 입주자 몫이니.. 환장할 노릇인거죠...

작업자 선정에 신중을 기하시길 당부드려요

덧방 한다는건 그 바닥층을 한겹 더 깐다는건데 비용도 많이 들뿐더러 

나중에 리모델링 또 하려면 3덧방은 불가능이라 전부 깨부셔야해요.

한두장만 바꿀 수 있지만 윗분들 말대로 방수층이 깨져 누수가 날 확률도 있어서

얼룩정도면 그냥 현금보상이 제일 좋을 듯 합니다.

그냥 얼룩진 타일만 제일 비슷한걸로 바꿔달라고 하세요.

(기존꺼 부셔서 깨내고 새걸로 붙이기.)

이 방법이 돈 제일 적게 들고 무난한 방법입니다.

덧방을 추천하는 이유는 1. 작업의 용이성 2. 비용입니다.

벽/바닥 전체를 시공하면 금액이 올라겠죠?

타일 사장님도 돈 벌어야해서 그렇게 얘기한듯합니다.

(금액은 일당 25-30만원+자재비입니다.)

(보통 아파트 화장실 타일 공사하는데 2-3일걸립니다.)

벽 타일 하나 깬다고 방수층 깨지지 않습니다.

심지어 바닥타일이라해도 웬만하면 방수층 깨지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덧방하시겠다하면 아래 사항 참고하세요.

벽타일 덧방하면 화장실이 좁아집니다.

바닥 덧방하면 위에 말대로 슬리퍼가 문에 걸릴 수 있습니다.

방구슝슝님 말씀이 맞아요.

한쪽 벽면만 타일철거 후 재시공 100근처로 들어요. 

두명 하루일당(타일하시는분 보조하시는분) 폐기물처리까지 50부르더니 60으로 다시 부르고 타일은 사오라고 견적 받았어요. 타일은 10에서 15사이고요. (하루에 끝나는)

그리고 먼지가 엄청 난데요. 

저는 귀찮아서 알아서 해주는곳에서 했어요. 

시공하다 젠다이나 세면대 고정된거 재부착 불가시 비용 추가되고 하루에 안 끝날 수도 있음.

타일 1장당 15,20에 복원해주는데도 있긴했는데 여러장이라 해당이 안되었어요. 복원업체 찾아보세요. 아파트에 같은 타일있는지 문의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