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옴니아와 아이폰 관련 글땜시 시끌하네요...ㅎㅎㅎ
그분이 작성하신 글에 공감은 가는데..동의는 못하네요....
참고로 전 작년 12월에 아이폰을 구매하기전에..엑페를
작년 8월에 가입비 5만 5천원에 기기값 13만주고 산 사람입니다.ㅜㅜ
전 엑페와 옴니아중에..어떤것을 구매할까..정말 1달넘게 고민하다가
결국 쿼티자판의 뽀대가 장난아니다는 뽐뿌인들의 사진빨에 넘어가서..ㅎㅎ
결국 엑페 구매했습니다...그러다가...아이폰이 정발되고...1주일후
직접 매장가서 가입비에 채권료 다주고 샀습니다..근데...옴니아가 작년말부터
참 중고가가 착해졌더군요...그리하여 완전 A급을 20만원주고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옴니아 엑페....아이폰..스마트폰 3형제를 구성했습니다..
근데..옴니아...별로더군요..마감도 영 아닌것같고...
제가..옴니아와 엑페를 두고 그렇게 고민한 것은...동영상 인코딩 유무땜시
그렇게 고민했습니다...엑페는 동영상을 제대로 못돌려서..ㅜㅜ
근데..막상 옴니아를 사용해보니...동영상이 괜찮게 돌아가긴 하는데..
영 화질도 생각한것 이 아니고..반응도 엑페보다도 영아니고...
결국 3일만에 개봉했던것 다시 포장하고 다시 판매했습니다..
옴니아는 아이폰과 비교할 대상이 아닌듯 한건 분명한 것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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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자기의견정도라 생각하네요,
근데..정말 보면 볼수록 제가 아는분과 닮았네요...ㅎㅎ